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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604	우리 모두는 소중하다	2010-10-13	임성자	284	2
57610	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\|1\|	2011-01-01	조용안	284	3
57821	오래 살 일만	2011-01-08	조용훈	284	2
57899	성가 + 음악사 (15)	2011-01-11	김근식	284	1
62431	미리보는 2012고성 세계공룡엑스포	2011-07-08	김영식	284	1
62521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47 회 \|2\|	2011-07-11	김근식	284	2
63129	아름다운 내리 이야기-새로운 도전! \|3\|	2011-07-31	박선우	284	6
63419	천륜(법원에서재판을)	2011-08-09	권희숙	284	1
63623	진정으로 사람을 웃고 울게 하는 것은... \|1\|	2011-08-16	김효재	284	1
63653	하늘의 소리	2011-08-16	허정이	284	2
64030	가을과 축제	2011-08-27	박명옥	284	1
64372	축복...	2011-09-07	이은숙	284	4
64565	♤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 ♤	2011-09-13	김현	284	4
64571	Re:♤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 ♤<꿈은 이루어진다.> \|2\|	2011-09-13	김영식	168	2
64652	월수 15만원… 뼈 부러져도 리어카 끄는 할머니	2011-09-15	김영식	284	4
64797	거룩한 삶	2011-09-19	김문환	284	1
65501	어딜 그리 바삐들 가시나요 \|3\|	2011-10-09	신영학	284	4
65650	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	2011-10-14	김영식	284	5
65731	진짜 바보의 이야기 \|1\|	2011-10-16	김문환	284	0
65980	2000리 순례길 以後 아빌라(Avila)에서 \|3\|	2011-10-24	원근식	284	6
65984	Re:아무것도 너를 / 갈매못 성지 십자가의 길 \|2\|	2011-10-24	김미자	306	8
66610	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\|1\|	2011-11-14	원두식	284	2
67092	낙엽처럼 떠나버린 너 / 이채시인	2011-12-01	이근욱	284	1
67263	종소리	2011-12-07	김문환	284	0
70653	기도 61	2012-05-22	도지숙	284	1
70729	가슴에 묻은 사랑이 찾아오면 / 이채시인	2012-05-25	이근욱	284	0
71867	8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	2012-07-30	이근욱	284	1
72295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일상> \|1\|	2012-08-26	도지숙	284	0
72663	가을비와 떠나고 싶어요 / 이채시인	2012-09-14	이근욱	284	0
73016	노을이 곱던 날	2012-10-03	신영학	284	2
73117	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	2012-10-08	이근욱	284	1
73190	가을밤 연애편지 / 이채시인	2012-10-12	이근욱	284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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