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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01 너희는 주님의 길을 닦아라. 2005-12-04 양다성 2090
17399 성 푸란치스코 하비에르 . 선교사들의 주보성인 2005-12-03 김근식 3400
1739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5-12-03 양다성 2280
17397 12월11일혼인강좌 2005-12-03 김영길 2460
17396 (펌) 낙엽 2005-12-03 곽두하 3502
17395 ♤ 최대의 용서와 진정한 용서 ♤ |1| 2005-12-03 노병규 5595
17394 ♧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2005-12-03 박종진 4233
17393 대림 2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3 장병찬 2760
17392 대림 2주일 강론 "주의 길을 닦으라" (김용배 신부님) 2005-12-03 장병찬 2380
17390 Love Guitar - Romantic Guitar Best 2005-12-03 노병규 4444
17389 ◑놓고 간 그대 그리움... 2005-12-03 김동원 4551
17388 당신을 기다립니다 2005-12-03 노병규 4525
17387 생활하는 거룩한 노래*이철니콜라오 신부님의 노래선물* 2005-12-03 임숙향 3711
17386 ☆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5-12-03 주병순 1740
17385 주님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. 2005-12-03 양다성 2070
17384 성직자의 다른 점 2005-12-02 장병찬 4111
17383 첫 첨례 7 : 매월 첫째 토요일 (12월 3일) 2005-12-02 김근식 2680
17382 인생은 음악처럼 2005-12-02 노병규 6143
17380 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 2005-12-02 양다성 3410
17379 대림시기와 유래와 전례/ 퍼옴 |1| 2005-12-02 정복순 2,4840
17378 장애인 소녀 은영이 장안 신협 아름다운 거래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2-02 신성수 3301
17377 ♧ 행복에 이르는 두가지 길 |1| 2005-12-02 박종진 5953
17376 미뉴엣/베토벤 2005-12-02 노병규 4504
17375 “헤어지는 아픔을 드릴 수 없어 말없이 떠납니다.” 2005-12-02 노병규 6545
17374 ☆ 주님의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 2005-12-02 주병순 3060
17373 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 2005-12-02 양다성 2750
17372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2005-12-01 장병찬 3090
17371 12월 2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2005-12-01 장병찬 2440
17370 첫 첨례 6 : 매월 첫째 금요일 2005-12-01 김근식 2260
17369 눈 오시는 날 |9| 2005-12-01 박현주 1,0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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