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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32 대림 4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|2| 2005-12-16 장병찬 2100
17635 왕홀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으리라. 2005-12-17 양다성 1390
17643 모르는 분 (이제민 신부님) 2005-12-17 장병찬 2550
17644 다시 생각하는 신앙 2005-12-17 장병찬 2160
17645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05-12-17 양다성 1090
17647 다윗의 나라가 주님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질 것이다. 2005-12-18 양다성 1090
17648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 2005-12-18 주병순 1340
17655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2005-12-18 장병찬 1550
1765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05-12-18 양다성 1350
17663 천사가 삼손의 탄생을 알리다. 2005-12-19 양다성 2000
17664 *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고자, 저의 입은 온종일 주님 찬양으로 가득 찼나이 ... 2005-12-19 주병순 2160
17668 (펌) 겨울 내내 부엌에 던져주신 볏짚 2005-12-19 곽두하 2540
17673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05-12-19 양다성 2940
17678 젊은 여인이 잉태하리라. 2005-12-20 양다성 1500
17679 * 주님께서 들어가시니, 주님께서는 영광의 임금이시다. 2005-12-20 주병순 1520
17685 (펌) 마더 데레사 -사랑의 임무 2005-12-20 곽두하 3010
17691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05-12-20 양다성 1640
17694 하느님을 사랑하는 방법 2005-12-20 장병찬 2450
17695 모든 은총의 원천이신 예수님께 2005-12-20 장병찬 1860
17698 보셔요, 내 연인이 산을 뛰어올라 오잖아요. 2005-12-21 양다성 2300
17700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. 주님께 노래하여라, 새로운 노래를. 2005-12-21 주병순 1950
17708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5-12-21 양다성 2080
17711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15 회 |1| 2005-12-21 김근식 1610
17712 낯선 존재 (이제민 신부님) 2005-12-21 장병찬 2360
17713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2005-12-21 장병찬 2220
17717 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. 2005-12-22 양다성 1240
17718 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 2005-12-22 주병순 1300
17719 ◑혼자 남았을 때... 2005-12-22 김동원 2910
17725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2005-12-22 양다성 1650
17726 Winter Warmer- Gluwein Recipe 2005-12-22 정영희 2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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