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80 * 오늘 우리 구원자이신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. 2005-12-25 주병순 1120
17785 (시) 성탄, 그 거룩한 낮춤(의정부성당 시인 신성수라파엘) 2005-12-25 신성수 2020
17787 RE: 메리 크리스마스 2005-12-25 이요한 3190
17788 2006년 의정부교구 민족화해후원회 미사(2006-1-3) 2005-12-25 남궁경 2090
17793 주는 계절로 12월을... 2005-12-25 장병찬 2490
17796 보십시오,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. 2005-12-26 양다성 1610
17797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5-12-26 주병순 2040
17803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5-12-26 양다성 2130
17808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 2005-12-27 양다성 1580
17809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. 2005-12-27 주병순 1560
17815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05-12-27 양다성 1540
17823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. 2005-12-28 양다성 1450
17825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도다. 2005-12-28 주병순 1510
17833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05-12-28 양다성 1680
17836 아름다운사람 2005-12-28 장병찬 2860
17837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2005-12-28 장병찬 2190
17839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2005-12-29 양다성 1430
17840 ◑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|3| 2005-12-29 김동원 2910
17841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2005-12-29 주병순 1370
17853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. 2005-12-29 양다성 1530
17863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의 주인공 장승수씨 변호사되다. 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 ... 2005-12-30 신성수 2910
17864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 2005-12-30 양다성 1360
17865 * 주님을 경외하고, 주님의 길을 걷는 이 모두 행복하여라. 2005-12-30 주병순 1300
17867 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 2005-12-30 곽두하 1880
17868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2005-12-30 양다성 1570
17869 [2006.1.7] 젊은이 여러분 화이팅입니다~ *^^* 2005-12-30 권현수 1850
17872 [강론] 2006년 1월 1일 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2005-12-30 장병찬 2070
17876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알 ... 2005-12-31 양다성 1120
17877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2005-12-31 주병순 1220
17892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2005-12-31 장병찬 2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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