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95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가장 아름다운 스토리 |2| 2016-03-06 노병규 89611
103011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(일) 2016-03-08 김중애 8960
10315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5주간 화요일)『 너희가 ... |1| 2016-03-14 김동식 8962
103275 오늘의 기도 (799) '16.3.20. 일. 2016-03-20 김명준 8961
104497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4일 화요일 [(녹) 연중 제8주간 화요일] 2016-05-24 김중애 8960
10523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7-02 김명준 8962
105380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6-07-10 주병순 8961
105658 찬양한다 2016-07-23 임종옥 8960
10697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둘 2016-09-30 양상윤 8961
114802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2017-09-18 김철빈 8960
131610 2019년 8월 9일(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) 2019-08-09 김중애 8960
132672 ♥9월23일(월) 五傷의 사제 聖 비오 님 |1| 2019-09-22 정태욱 8961
13586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20-02-05 주병순 8960
143269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2020-12-30 김중애 8960
143886 하느님의 뜻이 오그라든, 굳은 마음을 보라 하신다. (마르3,1-6) 2021-01-20 김종업 8960
144866 하늘(3)의 죽음으로 이 세상이 존재한다. (마태5,20ㄴ-26) 2021-02-27 8960
144940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-03-01 강만연 8961
15017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25) ’21.10.6. 수 2021-10-06 김명준 8961
151232 내 말은 |1| 2021-11-26 최원석 8963
151375 12.4.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2| 2021-12-03 송문숙 8965
152487 ■ 8. 솔로몬의 업적 / 솔로몬의 통치[1] / 2역대기[8] |1| 2022-01-24 박윤식 8963
155114 ■ 9. 배툴리아 포위[1/2] / 위협받는 유다[1] / 유딧기[9] |1| 2022-05-16 박윤식 8961
155674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6-14 장병찬 8960
157437 ■ 3. 안티오코스의 비참한 최후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 ... |1| 2022-09-07 박윤식 8963
1578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1) |1| 2022-10-01 김중애 8965
161102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2| 2023-02-23 조재형 8965
2523 21 07 26 월 평화방송 미사 연옥 영혼에는 빛으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... 2022-09-21 한영구 8960
7523 물처럼 부드럽게 살면서 맺는 열매 |1| 2004-07-21 임성호 8952
9070 오! 예수님... 2005-01-15 양태석 8951
9071 오늘을 지내고 2005-01-15 배기완 8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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