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96 꺽어서 쓰시는 하느님 2005-11-22 장병찬 3270
17195 수험생을 위한 기도문 2005-11-22 김범호 2,4710
17194 고3수험생, 형제, 자매들이여 오늘 저녁 꼭 미사 참례하고 내일 시험에 임 ... 2005-11-22 신성수 3100
17193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2005-11-22 노병규 3883
17192 하느님께서는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 모 ... 2005-11-22 양다성 1560
17190 [현주~싸롱.16]..아름다움....하늘아래 사랑의 입맞춤... |5| 2005-11-21 박현주 2,4675
17189 대화할 때, 스스로 대화의 주인공이 되지 말라! |2| 2005-11-21 유웅열 4405
17188 오늘의 피로는 이것으로 마무리 하세요~~~ 2005-11-21 노병규 4372
17187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08 회 2005-11-21 김근식 2151
17185 그리스도왕 대축일 ( 성서 주간) 2005-11-21 김근식 2591
17184 고운 말, 밝은 말, 참된말/ 퍼옴 2005-11-21 정복순 2990
17183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05-11-21 양다성 1810
17181 신부님은!!! 영원한 나의 정신적인 후원자이시다* 2005-11-21 최종권 4111
17180 점심드시고 곡 들어 보세요!!! (소화제 음악) |1| 2005-11-21 노병규 6346
17182     노병규님께 감사드립니다 2005-11-21 변갑순 2624
17179 ♧ "당신 덕분이에요" 라고 좀더 많이 말하세요 2005-11-21 박종진 3523
17176 [현주~싸롱.15]...눈부신 사랑... |16| 2005-11-21 박현주 9833
17174 (펌) 구만리를 나는 새들은 혼자 날지 않는다 2005-11-21 곽두하 2320
17173 매일 밤 소녀를 죽음에서 구해내는 개(다음 뉴스 담음) |1| 2005-11-21 신성수 3691
17172 저의 전부가 되소서 2005-11-21 장병찬 3060
17171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2005-11-21 장병찬 3010
17170 그대라는 당신이 있기에... |1| 2005-11-21 노병규 4705
17168 어머니의 기도 |2| 2005-11-21 노병규 4463
1716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{ 찬미가 } 2005-11-21 주병순 2141
17166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2005-11-21 양다성 1400
17164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2005-11-20 양다성 1790
17163 AB형 혈소판 공여자를 급히 구합니다 |3| 2005-11-20 오창보 2171
17161 (자작시) 가을, 열흘 남은 날 새벽에 |2| 2005-11-20 신성수 3465
17160 천상의 그리움 |1| 2005-11-20 노병규 5544
17159 이보게 친구! |3| 2005-11-20 노병규 4864
17158 Ammanda Lea - I'll miss you |1| 2005-11-20 노병규 4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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