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23 물처럼 부드럽게 살면서 맺는 열매 |1| 2004-07-21 임성호 8952
9070 오! 예수님... 2005-01-15 양태석 8951
9071 오늘을 지내고 2005-01-15 배기완 8952
10021 준주성범 제3권 50장 위로가 없을 때 하느님께 의탁할 것1~4 2005-03-21 원근식 8952
10097 ♧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성주간 금요일] 2005-03-25 박종진 8950
10222 야곱의 우물(4월 2 일)-♣ 부활 팔일축제 내 토요일(정말이야? 사실이야 ... 2005-04-02 권수현 8951
117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4| 2005-07-24 노병규 8953
12195 섬마을에서 소식 전합니다. |4| 2005-09-04 김창선 8959
12203     춤추시는 하느님! |2| 2005-09-05 황미숙 5694
12329 (퍼온 글) 성자의 기도 2005-09-14 곽두하 8952
12711 보아라, 이제 풀무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 버릴 날이 다가왔다. 2005-10-06 양다성 8950
12791 아무나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해 오너라. 2005-10-09 양다성 8950
1281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11 노병규 8957
12995 투명한 양심과 맑은 마음을 가질 때 |1| 2005-10-21 정복순 8957
13438 어머니께 저는 죄인 |5| 2005-11-10 김민경 8955
13952 평소 내 관리를 |2| 2005-12-05 박규미 8951
14119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|2| 2005-12-12 양다성 8952
14444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-낮춤/소화 데레사께(여덟째날) |8| 2005-12-25 조영숙 8956
14574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2005-12-31 주병순 8951
14610 주님께서 알려주신 그일 2006-01-01 정복순 8951
14647 ▶말씀지기> 1월 3일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구원받기... 2006-01-03 김은미 8952
14648 성령의 힘 2006-01-03 김선진 8951
15249 주님의 숲 2006-01-27 노병규 8957
15449 빛과 소금 !!! |1| 2006-02-05 노병규 8958
15474 오직 사랑의 마음으로 ! 2006-02-06 임성호 8950
17806 "내 안에 머물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2| 2006-05-14 김명준 89512
17928 그리운 선생님 |5| 2006-05-21 양승국 89515
18584 (106) 비 오는 날에 / 전 원 신부님 |14| 2006-06-22 유정자 8957
18682 폴락(POLLOCK): 질투심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/ 김 ... |14| 2006-06-27 박영희 89510
18744 '깨끗해지기를 원하는 마음' - [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6-30 정복순 8953
18864 (120) 중국음식점에서 |11| 2006-07-06 유정자 89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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