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56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2005-11-20 주병순 2730
1715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.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2005-11-20 양다성 1600
17154 ◑가을 애상... 2005-11-19 김동원 3201
17153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20) 2005-11-19 장병찬 2010
17152 아름다운 신앙들(1) 2005-11-19 장병찬 2380
17151 Why Worry / Nana Mouskouri 2005-11-19 노병규 3313
17150 흘러간노래 1집옛노래 |1| 2005-11-19 노병규 4212
17149 사람의 가슴엔 그리움이 내립니다. |5| 2005-11-19 박현주 2,4440
17147 음악이 흐르는 작은 갤러리... |1| 2005-11-19 박현주 4891
17144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이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2005-11-19 양다성 2200
17143 ♧ 여보 ! 아직도 내 사랑은 멀었습니다 2005-11-19 박종진 3893
17141 가까이 있지 못해도..... 2005-11-19 노병규 5657
17140 ♣ 목마와 숙녀 ♣ |8| 2005-11-19 노병규 4966
17139 향기 2005-11-19 이이루심 2980
17138 명화 : 마르첼리노 2005-11-19 김근식 3900
17137 ☆ 미사의 은총 2005-11-19 주병순 2832
17136 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을 알고 죽어 간다. 2005-11-19 양다성 1540
17135 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2005-11-18 장병찬 2320
17134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림 2005-11-18 장병찬 2010
17133 지옥으로 갈껀가, 천국으로 갈껀가?/퍼옴 2005-11-18 정복순 2940
17131 오늘의 삶에 충실하세요 2005-11-18 유웅열 3474
17130 너희는 하느님의 성전을 '강도들의 소굴' 로 만들었다. 2005-11-18 양다성 2361
17129 점심 잘 드셨지요!!! 시와 음악으로 소화를~~~~ 2005-11-18 노병규 4254
17128 [현주~싸롱.14]...시간을 다시금 되돌릴 수만 있다면... |12| 2005-11-18 박현주 2,4586
17127 손님~ 사랑을 두고 내리셨군요! 2005-11-18 노병규 4835
17126 ♧ 참 맑고 좋은 생각 2005-11-18 박종진 4651
17125 행복한 사람은 밤에 편지를 쓴다. 2005-11-18 신성수 3502
17124 마음에 드는 사람(오광수님의 시입니다.) 2005-11-18 신성수 4141
17123 (펌) 한 그루 의자 2005-11-18 곽두하 3671
17121 어머니 2 |1| 2005-11-18 노병규 4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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