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86 ♧ 존재 그 쓸쓸한 자리 2005-11-16 박종진 5201
17085 Les feuilles mortes(낙엽)- Edith Piaf 2005-11-16 노병규 4492
17084 나, 그대를 사랑합니다 |1| 2005-11-16 노병규 5976
17082 나폴리의 요한 주교의 강론에서 2005-11-16 장병찬 2850
17081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2005-11-16 장병찬 2560
17080 만물을 형성하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. 2005-11-16 양다성 2290
17079 어느 충청도 인 |1| 2005-11-15 정복순 4253
17077 사랑의 방식 2005-11-15 신재훈 4963
17076 은총의 시기 2005-11-15 유웅열 3491
1707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2005-11-15 양다성 2440
17074 이 가을에는 2005-11-15 정복순 3921
17073 정오에 듣는 노래/낙엽은 지는데 2005-11-15 노병규 5624
17072 나는 샘물, 그대는 풀빛 |4| 2005-11-15 황현옥 4191
17071 어머니 |2| 2005-11-15 노병규 6156
17083     Re:어머니 (본문내용) |2| 2005-11-16 노병규 2031
17070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|1| 2005-11-15 신성수 5011
17069 행복에 이르는 두가지 방법/ 퍼옴 |1| 2005-11-15 정복순 4402
17068 ♧ 늘 아침은 보석과같이 |2| 2005-11-15 박종진 4052
17067 [교회상식 요모조모] + 신약성서에 나오는 마리아 + 2005-11-15 노병규 3794
17066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|2| 2005-11-15 노병규 6056
17065 * 엄격하되 유순하십시오 2005-11-15 주병순 3181
17064 나는 율법을 위해 죽음을 택하여 좋은 표본을 남기려는 것입니다. 2005-11-15 양다성 1560
17062 ◑이 길을 걸으며... 2005-11-14 김동원 3071
17060 *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* 2005-11-14 장병찬 1670
17059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2005-11-14 장병찬 1620
17058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07 회 2005-11-14 김근식 1620
17057 삼위일체 신비론을 누가 ? 2005-11-14 유웅열 2290
17056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5-11-14 양다성 2981
17055 정오의 팝스/ Beatles - I Wanna Hold Your Hand ... |2| 2005-11-14 노병규 4133
17054 소화제음악듣기!!! 2005-11-14 노병규 5622
17053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 2005-11-14 정복순 4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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