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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427 “나 젊었을 때는!” 꼰대 향기 물씬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의 노동관 |1| 2019-11-17 이바램 6311
96426 겨울 나기 2019-11-16 이경숙 6130
9642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........ 2019-11-16 이경숙 6280
96424 '남북 대결' MB·박근혜 때보다 국방비 더 올리겠다니 2019-11-16 이바램 9401
96423 북 외교력에 쩔쩔매는 미 국방부 2019-11-16 이바램 9040
96422 시민사회, 정부의 대북정책 전면 전환 촉구 2019-11-16 이바램 4950
96421 노후에 눈물은 왜? 흘리게 되는지 아시나요 |2| 2019-11-16 김현 6092
96420 외로움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|2| 2019-11-16 김현 7362
96419 선한 마음은 복을 부르고, 악한 마음을 화를 부른다 |2| 2019-11-16 김현 7871
96418 ★ 천국, 지옥, 연옥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 2019-11-16 장병찬 7800
96417 자랑스럽지는 못해도 부끄럽지는 않아야 한다. |2| 2019-11-15 유웅열 7252
96416 ★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- 죽음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 2019-11-15 장병찬 8410
96415 억새가 가득한 하늘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|2| 2019-11-15 유재천 7821
96413 은퇴를 앞둔 노사제가 마지막 임지로 떠날때 |2| 2019-11-15 김현 7991
96412 아름답게 늙어가는 5가지 방법 |2| 2019-11-15 김현 1,1472
96411 알고 보면 우리 모두 '불쌍한 '사람' |1| 2019-11-15 김현 7011
96410 나도 늙어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만? |3| 2019-11-14 유웅열 6551
96409 ★ 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(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) |1| 2019-11-14 장병찬 8680
96408 일본이 본 한국 |1| 2019-11-14 유웅열 7344
9640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|1| 2019-11-14 김현 7392
96406 길은 잃어도사람은 잃지마라 |2| 2019-11-14 김현 9802
96404 초 겨울 |1| 2019-11-13 이경숙 6811
96402 ★ 하느님의 정의와 연옥벌 (전 요셉 신부) |1| 2019-11-13 장병찬 9340
96400 부부 및 공동체 생활에 갖추어야 한 예의 |2| 2019-11-13 유웅열 7102
96399 금주에 선택한 성구와 복음의 기쁨 -5 |2| 2019-11-13 유웅열 6282
96398 새 기회로 노년울. . . . |2| 2019-11-13 유웅열 6282
96397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|2| 2019-11-13 김현 7762
96396 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|1| 2019-11-13 김현 6391
96394 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) |1| 2019-11-12 장병찬 7850
9639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|1| 2019-11-12 김현 7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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