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52 Haydn Piano Sonata 2005-11-14 노병규 3463
17051 불가능은 없다, 럭비하는 장애인들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14 신성수 2200
17050 (펌) 은사님의 아름다운 거짓말? -25년만의 고백 2005-11-14 곽두하 2190
17049 ♧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...벗님들 새로운 한주간 희망으로 시작히시길.. ... 2005-11-14 박종진 2592
17048 ♥ 꼴찌하려는 달리기 ♥ |1| 2005-11-14 노병규 4287
17047 성가,그레고리오 성가 外 2005-11-14 유낙양 5232
17046 * 건강하십시오 2005-11-14 주병순 1810
17045 크고 무서운 하느님의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린 것이다. 2005-11-14 양다성 1040
17044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. 2005-11-13 신성수 3322
17043 성 베르나르도의 '아가에 대한 강론'에서 2005-11-13 장병찬 1500
17042 성체와 성심 2005-11-13 장병찬 1720
17041 Kiss And Say Goodbye -Manhattans- 2005-11-13 노병규 2571
17040 <마더 에우제니아>하느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 2005-11-13 이지명 2220
17039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/ 퍼옴 |1| 2005-11-13 정복순 3970
17037 아름다운 순간들 |1| 2005-11-13 노병규 5665
17036 나 다시 태어나면.. |1| 2005-11-13 노병규 5256
17034 一水四見 2005-11-13 노병규 3485
17033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05-11-13 양다성 1560
17032 ☆ 미사의 은총 2005-11-13 주병순 2180
17031 어진 아내는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. |2| 2005-11-13 양다성 1881
17030 ◑여자도 때로는... |3| 2005-11-13 김동원 3022
17029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13) 2005-11-13 장병찬 1410
17028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2005-11-13 장병찬 1830
17027 경복궁 나들이 |4| 2005-11-12 황현옥 2883
17026 행복 2005-11-12 김은희 2170
17025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. 2005-11-12 양다성 1770
17024 그 시절 듣던 그 노래(POP)들... 2005-11-12 노병규 5375
17023 ☆ 땅위의 천사 - 사제 2005-11-12 주병순 3241
17022 꽃보다 예쁜꽃은/ 퍼옴 2005-11-12 정복순 3511
17021 ♧ 가을 엽서 2005-11-12 박종진 4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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