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4) |1| 2022-08-14 김중애 8952
9518 주님의 사랑을 왜 못느낄까? |4| 2005-02-18 이재상 8946
9561 아홉 가지 기도 2005-02-21 노병규 8942
9744 聖 水 |3| 2005-03-03 노병규 8944
108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10 노병규 8944
12333 성 김재준 이냐시오, 박봉손 막달레나,홍금주 빼루빼뚜아시여~! |5| 2005-09-14 조영숙 8946
13590 은빛 눈같은 은총 |4| 2005-11-18 조경희 8944
13641 '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한 기도' |1| 2005-11-21 노병규 8944
15046 어딘가 오그라든 사람들 |4| 2006-01-18 이인옥 8949
17010 외로움 |5| 2006-04-09 이미경 8943
17589 사진 묵상 - 봄의 대지 |12| 2006-05-03 이순의 8943
18134 '하나가 되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01 정복순 8943
18677 [아침묵상]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|3| 2006-06-27 노병규 8947
20695 너무나 좋으신 주님 |2| 2006-09-19 박규미 8940
22487 남부럽지 않는 삶. |1| 2006-11-17 유웅열 8940
22515 생명의 보약 2006-11-18 최윤성 8940
24617 동명이인(同名異人)과 이명동인(異名同人) |5| 2007-01-19 배봉균 89411
24963 이벽의 저서 -천주공경가 |1| 2007-01-30 유웅열 8940
25393 [오늘 복음묵상] 이 특별한 신부님 l 양승국 신부님 |2| 2007-02-14 노병규 89411
25464 삶의 영성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 2007-02-16 오상옥 8947
25537 서번트 리더쉽의 창안자 예수님[양승국신부님] |1| 2007-02-20 이미경 8948
25743 '나는 회개하고 싶어 하는가?' |2| 2007-02-28 이부영 8942
25910 혀와 배의 절제! |7| 2007-03-07 황미숙 8947
26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4-02 이미경 8947
27010 ** 아들에게 한 푼도 남기지 않은 '진짜 부자' ... ** |2| 2007-04-22 이은숙 89410
27269 당신은 나를 사랑합니까? / 최시영 신부님 |15| 2007-05-03 박영희 8949
27953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. - <생각의 게으름> |3| 2007-06-04 윤경재 8947
29574 슬픔의 체험. |8| 2007-08-21 유웅열 8948
29695 [주일강론] 보편된 정신을 살리자 - 배광하 신부님 2007-08-26 노병규 8948
31481 집 밖에서 성체를 기다리시던 신부님 |1| 2007-11-09 원근식 89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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