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607 마음 한번 쉬어 가게나! |13| 2007-11-16 황미숙 89410
31629 오늘의 묵상(11월 17일) |19| 2007-11-17 정정애 89410
32027 "오늘이 바로 그날이다" - 2007.12.4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1| 2007-12-04 김명준 8943
32453 성탄절의 기도 |2| 2007-12-24 진장춘 8942
334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2-04 이미경 89414
33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2-20 이미경 89411
33876 신앙생활이 즐겁지 않는 이유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2008-02-20 장병찬 8946
35137 2008년 4월 6일 부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4-06 노병규 89416
37869 산세베리아 꽃 보셨나요!(저도 처음 입니다.) |5| 2008-07-22 김학준 8945
38579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08-22 이은숙 8945
39331 불순명자들과 옷타비오 거짓 예언자 [ 교황청, 금서] |5| 2008-09-23 장이수 8942
43285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9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 2009-01-27 노병규 8946
45203 기도 - 청원자 마르첼리노 수사 |1| 2009-04-07 노병규 8945
45421 주님을 알기에는 아직도 너무나 부족합니다. |2| 2009-04-16 김학준 8946
47178 말의 힘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5| 2009-07-01 김광자 89410
474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7-11 김광자 8945
49654 묵주기도의 비밀/탄복할 효과 2009-10-06 김중애 8941
50288 그럴듯한 유혹의 소리 - 윤경재 |3| 2009-10-29 윤경재 8947
51377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11 장병찬 8942
52035 위대한 침묵 |3| 2010-01-06 이인옥 89410
53986 3월 17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3-16 노병규 89417
547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4-12 이미경 89418
551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4-25 이미경 89415
5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17 이미경 89414
58949 '이 어린이 처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10-02 정복순 8945
68098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10-12 노병규 89414
699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받는 이유 2011-12-27 김혜진 89414
73735 6월 14일 목요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14 노병규 89418
867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연도 선교의 대상 2014-01-24 김혜진 89412
88346 죽었던 라자로를 살리신 것을 과연 믿을 수 있는가? |2| 2014-04-06 유웅열 8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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