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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358 |
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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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2 |
김중애 |
412 | 3 |
61377 |
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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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3 |
주병순 |
365 | 3 |
61399 |
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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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4 |
주병순 |
372 | 3 |
61418 |
1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7 묵상/ 우리의 본적지*-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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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5 |
권수현 |
416 | 3 |
61421 |
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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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5 |
정복순 |
412 | 3 |
6143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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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6 |
김광자 |
629 | 3 |
61435 |
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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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6 |
주병순 |
425 | 3 |
61451 |
♡ 당신의 자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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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7 |
이부영 |
515 | 3 |
61466 |
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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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8 |
김중애 |
594 | 3 |
61482 |
♡ 정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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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9 |
이부영 |
530 | 3 |
61483 |
무엇이 옳은 줄 모르는 우리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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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9 |
이순정 |
666 | 3 |
61498 |
♡ 성령의 작용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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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이부영 |
537 | 3 |
61515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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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광자 |
47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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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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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주병순 |
3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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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두 사도의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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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종원 |
467 | 3 |
61540 |
♡ 주님의 현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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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이부영 |
401 | 3 |
61552 |
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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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주병순 |
4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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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풍부한 은총의 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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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4 |
이부영 |
512 | 3 |
61603 |
"하늘나라의 시스템"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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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4 |
김명준 |
535 | 3 |
61607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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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김광자 |
5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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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찬미 찬양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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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이부영 |
495 | 3 |
61617 |
연중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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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박명옥 |
5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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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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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정복순 |
552 | 3 |
61633 |
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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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6 |
박명옥 |
6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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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-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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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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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현역(現役)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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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6 |
김명준 |
496 | 3 |
61673 |
바람막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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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7 |
김열우 |
4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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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묵상/ 씨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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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8 |
권수현 |
5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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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'나는 세례 받았다!'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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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8 |
이부영 |
449 | 3 |
61714 |
♡ 하느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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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이부영 |
392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