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55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|1| 2022-07-27 주병순 8940
157822 그들을 꾸짖으셨다. |1| 2022-09-27 최원석 8942
161509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4| 2023-03-14 조재형 8948
8387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7~9] 2004-11-03 원근식 8931
9069 중풍환자를 병원으로 데려간 사람들.......... 2005-01-15 박성규 8934
11071 연중 제8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5-27) |3| 2005-05-27 노병규 8936
11333 청각 장애 교우들과의 미사 |1| 2005-06-20 김금주 8934
120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24 노병규 8934
12123 야곱의 우물(8월 30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화요일 (권위)♣ |1| 2005-08-30 권수현 8935
123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17 노병규 8932
13189 하느님... 그러나 결국은 그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. 2005-10-31 양다성 8932
13670 † 자기 마음의 세계에 투자하라! / 하 미카엘 神父 |1| 2005-11-22 송규철 8932
145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30 노병규 8937
14677 4일 야곱의 우물-달려가자/봉헌을 위한 33일(5일째) |5| 2006-01-04 조영숙 8938
17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4-12 이미경 8936
17226 부활의 삶을 님과 함께 |2| 2006-04-18 박규미 8932
19417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|3| 2006-07-31 장병찬 8935
20150 나는 행복합니다. |6| 2006-08-30 임숙향 8937
21789 @ 수선화(이해인) :: 조용한 목소리의 언니 같은 꽃 |27| 2006-10-26 최인숙 8935
22114 [새벽묵상] 내게 주어진 모든 시간은 아름답다 |6| 2006-11-06 노병규 8938
22219 죽음에 대한 묵상 |1| 2006-11-09 김두영 8932
26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3-15 이미경 8936
26398 [복음 묵상]3월 28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9| 2007-03-28 양춘식 8938
26945 사람은 사람이면 됩니다. |6| 2007-04-19 장이수 8934
26946     자유게시판에서 올라 온 두 글, (참고) |3| 2007-04-19 장이수 4651
27550 '하느님의 밀사' |1| 2007-05-16 이부영 8932
30071 간절한 기도가 왜 이루어지지 않을까요?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 2007-09-12 오상옥 89310
30235 [새벽묵상] 생각해 보세요. |5| 2007-09-18 노병규 8939
31728 예수님 흉내내기<4회>남이야 죽건 말건 - 박용식 신부님 |5| 2007-11-21 노병규 89311
32181 ♡ 마음이란 ♡ |1| 2007-12-12 이부영 8934
32380 12월 21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2-21 노병규 89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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