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669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/ 이채시인 2013-02-14 이근욱 2812
75897 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2-26 이근욱 2811
75961 잠 못 이루는 밤 |3| 2013-03-03 강태원 2813
76470 삶을 사랑하는 최선의 길 2013-03-29 마진수 2810
76636 오늘의 묵상 - 74 2013-04-07 김근식 2811
77332 5월,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네 / 이채시인 2013-05-11 이근욱 2812
78740 주님 앞에서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, ...(레위 1, 3-4) 2013-08-01 강헌모 2810
78744 오늘의 묵상 - 177 2013-08-01 김근식 2810
101618 ★★★† 23. 하느님 뜻 안에 있는 사람은 유혹을 받지 않는다. [천상의 ... |1| 2022-11-11 장병찬 2810
101671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2-11-20 장병찬 2810
102400 ■ 4월 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둘째날입니다. |1| 2023-04-07 장병찬 2810
103050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3-09-01 장병찬 2810
943 정수가 기다리는 봄- 공소일기 3. 2000-02-16 최요안 2804
1073 Hosana!! Hosana!! 2000-04-17 김귀자 2803
2650 성령의 메아리를 들으리라 2001-02-07 정중규 2805
3580 "주보 꼼꼼히 읽고 묵상하면 2001-05-26 송동옥 28010
4619 평범한 일상을 기원한다. 2001-09-15 정경자 2802
6328 re:6303, 김진식님.. 2002-05-13 조명숙 2805
6346     [RE:6328] 2002-05-15 김진식 390
6893 부드럽게 밀어내기 2002-07-31 박윤경 2805
7049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.. 2002-08-22 배군자 2804
9185 뇌졸중(중풍) 투병수기 발간 2003-09-04 양태석 2801
9227 아빠와 딸 대화(9)-'목 마르다.'와 '다 이루었다.' 2003-09-13 민병일 2803
9338 [사제일기] 마지막 예비군 훈련...^^ 2003-10-09 현정수 2803
9358 [사제일기]영원한 젊음...확고한 결심, 숭고한 믿음 2003-10-14 현정수 2802
10495 사제도 팔자소관 2004-06-20 박수경 2800
11122 (36) 이번에도 무사하기를 |19| 2004-08-26 유정자 2802
11917 인생은 산 햇수로 재는 것이 아니다. |1| 2004-11-03 유웅열 2802
11932 우리의 사랑은 마법이에요 |3| 2004-11-04 이이루심 2801
1257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*^J^* |1| 2004-12-31 노병규 2800
13843 어머니의 노래-2 |1| 2005-04-02 장유간 2802
82,745건 (2,365/2,75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