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853 “빗나간 먼저~, 먼저~.” (루카9,57-62) |1| 2022-09-28 김종업로마노 8930
158280 착한 목자의 상징 "팔리움(Pallium)"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2022-10-19 사목국기획연구팀 8930
10350 오색의 기도 |1| 2005-04-09 노병규 8922
10448 성서주일에 관한거! 궁금한거있습니다. 2005-04-15 명현식 8920
10454     Re:성서주일에 관한거! 궁금한거있습니다.-죄송합니다. 2005-04-16 이순의 9020
11366 열매 2005-06-22 김성준 8921
117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7-27 노병규 8925
12692 *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가신 이유* 2005-10-05 장병찬 8921
13355 나의 겨자씨만한 믿음도 해 냈다. 2005-11-07 김선진 8923
13647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2005-11-21 장병찬 8922
13868 삶이 복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|1| 2005-12-01 박규미 8922
14104 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 |5| 2005-12-12 조경희 8926
14915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라 2006-01-13 장병찬 8921
15553 *시* 사랑이지요 |3| 2006-02-10 이재복 8923
15817 "영원히 마르지 않을 샘물" |12| 2006-02-21 조경희 89216
17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9| 2006-05-02 이미경 8927
17932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|4| 2006-05-21 이미경 89210
18525 ◆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... [오재성 베드로 신부님] |16| 2006-06-20 김혜경 89210
59888     Re:◆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... [오재성 베드로 신부님] 2010-11-11 옥진호 2590
18602 강론 짧게 하시쇼! |4| 2006-06-23 노병규 89210
2002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06-08-25 주병순 8921
20552 [오늘 복음묵상] † 오늘은 ‘큰’ 십자성호를 긋자/박상대 신부님 |2| 2006-09-14 노병규 8928
20554     Re:† 십자가 † |3| 2006-09-14 정정애 5324
20724 '마음의 조용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09-20 정복순 8925
20982 < 13 > 괴짜수녀일기 / 하느님 고맙십니데이 |3| 2006-09-29 노병규 8928
21003 어느 부인의 9일 간 천국 만들기 |1| 2006-09-30 유웅열 8923
22423 [저녁 묵상] ''천국문'' |3| 2006-11-15 노병규 8926
22832 첫 단추와 마지막 잎새 |17| 2006-11-27 배봉균 89213
22835     Re: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- 이해인 시 |4| 2006-11-27 윤경재 4766
27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7-05-04 이미경 8923
27412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|3| 2007-05-09 장병찬 8924
27521 '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...' |2| 2007-05-15 이부영 8923
28291 하느님께서는 늘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. |9| 2007-06-20 윤봉규 8926
29580 성서 필사를 마치고... |10| 2007-08-21 김학준 89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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