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63031 |
3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0,17-28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|
2011-03-23 |
권수현 |
541 | 3 |
| 63032 |
♡ 실수 ♡
|
2011-03-23 |
이부영 |
601 | 3 |
| 63050 |
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
|1|
|
2011-03-24 |
주병순 |
454 | 3 |
| 63053 |
♡ 신중함 ♡
|
2011-03-24 |
이부영 |
522 | 3 |
| 63058 |
♥하느님이 우리 안에서 기도하신다.
|
2011-03-24 |
김중애 |
586 | 3 |
| 63063 |
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(펌)
|
2011-03-24 |
이근욱 |
759 | 3 |
| 63090 |
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|
2011-03-25 |
주병순 |
429 | 3 |
| 63095 |
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느님,
|
2011-03-25 |
김중애 |
525 | 3 |
| 63104 |
사순 제3주일/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기/ 조 명언 신부
|
2011-03-26 |
원근식 |
623 | 3 |
| 63122 |
내일을 위한 기도 (퍼온글)
|
2011-03-26 |
이근욱 |
600 | 3 |
| 63126 |
♥교회 봉사의 분주함에 숨어 하느님을 만나지 못할 수도
|
2011-03-26 |
김중애 |
514 | 3 |
| 63146 |
♥침묵이 중요함은 하느님을 알기 위해 자신을 알아야,
|
2011-03-27 |
김중애 |
461 | 3 |
| 63154 |
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
|
2011-03-28 |
주병순 |
464 | 3 |
| 63156 |
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.
|
2011-03-28 |
유웅열 |
595 | 3 |
| 63158 |
3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24ㄴ-30 묵상/ 네 번째 유혹
|
2011-03-28 |
권수현 |
539 | 3 |
| 63159 |
♡ 숨은 삶 ♡
|
2011-03-28 |
이부영 |
541 | 3 |
| 63184 |
섬김의 공동체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03-28 |
김명준 |
396 | 3 |
| 63186 |
“주님, 저는 당신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.” - 3.25, 이수철 프란치스 ...
|
2011-03-28 |
김명준 |
489 | 3 |
| 63187 |
"자비하신 아버지" - 3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
2011-03-28 |
김명준 |
447 | 3 |
| 63192 |
말이 곧 인품입니다 (퍼온글)
|
2011-03-29 |
이근욱 |
708 | 3 |
| 63200 |
♡ 구세주의 어머니 ♡
|
2011-03-29 |
이부영 |
444 | 3 |
| 63204 |
사순 제3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3-29 |
박명옥 |
526 | 3 |
| 63205 |
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
|
2011-03-29 |
주병순 |
457 | 3 |
| 63214 |
영에서 난 사랑,
|
2011-03-29 |
김중애 |
469 | 3 |
| 63216 |
모두가 기도입니다
|
2011-03-29 |
진장춘 |
478 | 3 |
| 63226 |
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|
2011-03-30 |
주병순 |
457 | 3 |
| 63232 |
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/사순 3주간 수요일(마태5,17-19)
|
2011-03-30 |
김종업 |
578 | 3 |
| 63245 |
사순 제3주간 - 은혜의 보화로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1|
|
2011-03-30 |
박명옥 |
755 | 3 |
| 63247 |
3월 30일 사순3주간 수욜 (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)
|
2011-03-30 |
김명준 |
728 | 3 |
| 63248 |
3월 29일 강론 (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)
|
2011-03-30 |
김명준 |
700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