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867 싱그러운 차 한잔 함께 할까요 |1| 2010-07-01 박명옥 2792
54010 사랑이 깊지 않으면 실망도 크지 않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8-07 이순정 2794
54450 올바른 성모 신심 10 회 2010-08-25 김근식 2792
55661 예수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10-10-15 김근식 2791
57411 당신의 산타가 되고 싶어요 2010-12-26 노병규 2793
57612 범인의 네 가지 심경 2011-01-01 박명옥 2791
57811 첫눈이 오면 2011-01-08 박명옥 2790
59653 약현 성당과 야외 십자가의 길 |1| 2011-03-19 김미자 2795
60146 예수님 이야기 (한. 영) 333 회 2011-04-04 김근식 2792
62823 당신과 석양의 해변을 거닐고 싶습니다 2011-07-22 노병규 2794
63115 하나 보다 더불어 가는 마음 |1| 2011-07-31 노병규 2794
63504 2000리 순례길 中에 비아나에서 나바레테까지/글:황무지 |1| 2011-08-12 원근식 2793
64044 항상 고마운 사람 |2| 2011-08-28 노병규 2795
64179 이 가을엔,~~ 2011-08-31 박명옥 2791
65135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2011-09-28 원두식 2791
65955 ♧ 내 속에 이것하나 있다면 . . . ♧ |2| 2011-10-23 김현 2792
66457 깨끗한 마음은 2011-11-09 김문환 2791
66645 고은어버이집 원장이신 헬레나. |1| 2011-11-14 박창순 2792
67761 수정 고드름. 2011-12-29 김문환 2790
70636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5-21 이근욱 2791
70675 기도 62 2012-05-23 도지숙 2791
70957 기도 76 2012-06-06 도지숙 2791
72141 선물이요 2012-08-18 신영학 2790
72170 가을이 오면 문득 그리워지는 그대 / 이채 2012-08-19 이근욱 2790
72824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변화> 2012-09-24 도지숙 2790
74224 12월 2일 대림 제1주일 2012-12-02 강헌모 2790
75652 2000차를 향한 바다의별 단원들의 성모님 사랑 영원하라 |3| 2013-02-13 최찬근 2791
76881 일출 - 신명순 |3| 2013-04-21 강태원 2793
77205 오늘 밤 비 내리고 2013-05-06 강헌모 2790
77616 ~ 주님 사랑 ~ |1| 2013-05-26 조희숙 2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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