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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6588	주님이 보시는 눈으로	2005-10-21	진신정	322	0
16587	너희는 아는가?모르는가 ?	2005-10-21	진신정	195	0
16586	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	2005-10-21	진신정	193	0
16585	사랑을 위하여 / 김종환	2005-10-21	노병규	462	1
16584	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?	2005-10-21	양다성	170	0
16583	고독은 왜?	2005-10-21	유웅열	290	1
16582	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\|3\|	2005-10-21	노병규	449	3
16581	♧ 내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\|2\|	2005-10-21	박종진	336	4
16579	비우는 만큼 채워지고/ 퍼옴 \|1\|	2005-10-21	정복순	328	2
16578	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\|1\|	2005-10-21	신성수	351	1
16577	(펌) 시내버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	2005-10-21	곽두하	201	1
16576	주님이 보시는 눈으로	2005-10-21	장병찬	209	1
16575	◑너를 보내지 않기위해... \|2\|	2005-10-21	김동원	259	0
16574	*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	2005-10-21	주병순	288	1
16573	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?	2005-10-21	양다성	163	0
16572	[현주~싸롱.8]...이 한 몸 태우고 태워 흔적 없이 사르리... \|7\|	2005-10-20	박현주	2,444	4
16571	자본과 금융 그리고 기업	2005-10-20	김근식	142	0
16570	포도	2005-10-20	진신정	196	0
16569	하늘 나라가	2005-10-20	진신정	123	0
16568	상대에게 여지를 수십시오.	2005-10-20	유웅열	215	1
16567	너희는 아는가? 모르는가?	2005-10-20	장병찬	141	0
16566	거리낌 없는 자유란?	2005-10-20	유웅열	188	1
16565	생명 9일 기도 일곱째 날	2005-10-20	김근식	139	1
16564	* 사랑의 손길을 길러 보십시오	2005-10-20	주병순	147	0
16563	갈색 추억/한혜진	2005-10-20	노병규	349	2
16560	미운사람에게 \|1\|	2005-10-20	노병규	449	8
16559	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	2005-10-20	양다성	158	1
16556	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\|1\|	2005-10-20	신성수	330	1
16555	하루는 짧은 인생/퍼옴 \|2\|	2005-10-20	정복순	340	2
16554	(160) 축제 한마당	2005-10-20	유정자	314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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