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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162 로마서 제1장-2장, |2| 2011-05-03 김중애 4523
64166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03 박명옥 5623
64167     Re: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03 박명옥 2762
64196 부활 제2주간 -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5-04 박명옥 4093
64202 사랑의 신비 |1| 2011-05-05 김열우 4223
64208 '위에서 오시는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5-05 정복순 4003
64227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스투디온의 성 테오도루스의 강론에서 2011-05-06 방진선 3763
64241 나는 부모님을 닮았습니다 /퍼온글 2011-05-06 이근욱 5753
64264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1-05-07 주병순 3563
64265 容恕 |1| 2011-05-07 강원정 4103
64289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았다. 2011-05-08 주병순 4013
64294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08 박명옥 7873
64300 반영억라파엘신부-생명의 양식(요한 6,22-29) 2011-05-09 김종업 6933
64308 부활 제3주간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09 박명옥 6023
64314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09 박명옥 4433
64363 예수님은 아버지를 알려주셨다 [진리로 거룩하게 하시다] |1| 2011-05-11 장이수 3833
64364 부활을 믿는 다는 것, 2011-05-11 김중애 4573
64368 부활 제3주간 -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05-11 박명옥 4903
64369 우울증이란? 2011-05-11 유웅열 5793
6437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1-05-12 주병순 3473
64417 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2 박명옥 4423
64418     Re: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2 박명옥 3032
6442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1-05-13 주병순 4303
64454 ♡ 삶의 빈곤 ♡ 2011-05-14 이부영 5443
64457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808항 우리말 번역오류의 원인에 대하여 |10| 2011-05-14 소순태 3993
64460 말부터 참아야 2011-05-14 이재복 4763
64463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1-05-14 주병순 3873
64466 성모님 많이 닮은 수녀회.. 2011-05-15 김창훈 5043
64471 부활제4주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복음 강론에서 2011-05-15 방진선 4233
64478 "문이요 길이자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" - 5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1-05-15 김명준 4363
64485 [생명의 말씀] "가지 않은 길"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1-05-15 권영화 4473
64486 부활 제4주일-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"[김웅열 토마 ... 2011-05-15 박명옥 4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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