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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6553	가을 분위기 인기 샹송	2005-10-20	노병규	500	2
16552	(펌) 빈 마음	2005-10-20	곽두하	297	0
16551	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	2005-10-20	장병찬	287	1
16549	♧ 작은 기도 \|2\|	2005-10-20	박종진	326	0
16548	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.	2005-10-20	양다성	149	0
16547	형을 내 몸처럼....영화 우리 형 같은 동생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	2005-10-19	신성수	234	0
16546	생명 9일 기도 일곱째 날	2005-10-19	진신정	165	0
16545	생명 9일 기도 여섯째 날	2005-10-19	김근식	148	0
16542	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\|22\|	2005-10-19	노병규	558	10
16540	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. \|1\|	2005-10-19	신성수	451	1
16539	아무도 모릅니다/퍼옴 \|1\|	2005-10-19	정복순	444	1
16538	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한다.	2005-10-19	양다성	255	0
16536	주님의 일기장 \|1\|	2005-10-19	신성수	404	1
16535	제 눈빛 때문에 / 홍문택 \|4\|	2005-10-19	노병규	553	4
16534	(펌) 길 위에서 죽음을 \|1\|	2005-10-19	곽두하	336	1
16533	아침 산책길에	2005-10-19	노병규	469	2
16532	귀히 여김을 받는 삶을 살려면 \|3\|	2005-10-19	장병찬	375	7
16530	* 나누십시오	2005-10-19	주병순	260	0
16529	여러분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으로서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	2005-10-19	양다성	189	0
16528	생명 9일 기도 다섯째 날	2005-10-18	김근식	236	1
16527	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데 사랑은 이렇게 나에게 있네	2005-10-18	노병규	498	5
16526	새교실	2005-10-18	진신정	230	0
16525	대화할 때,	2005-10-18	유웅열	345	1
16524	웃음은 가장 아름다운 보석입니다.	2005-10-18	신성수	440	2
16523	피부색은 다르지만 이런 천사가 없습니다. 앙골라에서 우리나라에 온 애밀리아 ...	2005-10-18	신성수	327	2
16522	칭찬하세요 !	2005-10-18	유웅열	377	3
16521	화해를 해야지! 그러나 어떻게 화해를 하나?	2005-10-18	유웅열	380	1
16520	* 노래 하십시오	2005-10-18	주병순	298	1
16519	뮤지컬 배우 꿈꾸는 소년원생들(연합뉴스에서 담습니다.)	2005-10-18	신성수	179	1
16517	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. \|2\|	2005-10-18	양다성	221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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