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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4957	바이크 묘기의 진수 \|1\|	2006-11-30	유웅열	277	2
25345	- 청도의 감 -	2006-12-17	유재천	277	0
25582	♣~ 사냥개 와 집개 ~♣ \|6\|	2006-12-29	양춘식	277	8
29215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54회 5부	2007-07-30	김근식	277	2
29953	사도라고도 부르신 열둘을 뽑으셨다. \|3\|	2007-09-11	김지은	277	3
29954	Re: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\|3\|	2007-09-11	김지은	146	2
30296	~~<순교자 성월을 마무리하며>~~ \|3\|	2007-10-01	김미자	277	5
30626	오늘 주님게서.. \|3\|	2007-10-15	송희순	277	3
32166	[죄 씻은 날] \|6\|	2007-12-16	김문환	277	4
32224	내 주위의 말기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(hospice) \|3\|	2007-12-18	박영호	277	1
32992	재난 봉사와 망가진 일상 사이에서 \|5\|	2008-01-17	지요하	277	4
33026	[주님의 마음을 알라] \|11\|	2008-01-19	김문환	277	6
33467	* 아름다운 명절을 맞이하며 * \|2\|	2008-02-05	노병규	277	2
34271	사랑의 샘 가시관 \|2\|	2008-03-04	조용안	277	3
34420	군산 미룡공동체 사순 특강 및 아치에스 행사 사진 \|1\|	2008-03-09	이용성	277	3
34804	빵으로 오시는 주님 \|2\|	2008-03-21	정순택	277	7
35247	[가시밭의 백합화] \|2\|	2008-04-07	김문환	277	3
35683	아버지 \|2\|	2008-04-24	황금숙	277	1
36172	신상옥과 형제들 콘서트에 초대합니다. \|3\|	2008-05-16	최인숙	277	5
36972	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\|2\|	2008-06-25	김지은	277	4
36973	Re: . . . . . . 연중 제12주간 수요일(6/25) \|2\|	2008-06-25	김지은	113	4
43179	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	2009-04-23	김경애	277	1
44320	마리아께 드리는 기도	2009-06-19	김중애	277	2
44459	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가장 하기 힘든일	2009-06-26	마진수	277	2
44563	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요 \|1\|	2009-06-30	허정이	277	5
45268	경찰청 어린이집 보육도우미를 모집합니다.	2009-07-31	이서경	277	0
47306	세계사 : 율리우스 카이사르 : 4 회	2009-11-18	김근식	277	0
49426	성당윷놀이대회	2010-03-01	최원재	277	3
49701	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	2010-03-11	김중애	277	1
50154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27	박명옥	277	5
50380	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\|1\|	2010-04-03	조용안	277	1
50613	든든한 보호막 \|1\|	2010-04-10	김중애	277	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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