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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138 ★간석4동성당 10월과 11월 월례음악피정과 책을 소개합니다. 2007-10-24 김의순 2111
115014 돌고래 이야기 4 |10| 2007-11-29 배봉균 2117
115051 호주 가톨릭 교회 40년만에 1962년 미사를 거행하다 2007-12-02 김신 2113
116382 상당히 집중력 있는 까치 |4| 2008-01-15 배봉균 2116
116506 갈릴레오 발언에 곤욕을 당하신 교황님... |4| 2008-01-18 노상대 2113
117464 부득이한 사정으로 미사를 드리지 못했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? |2| 2008-02-14 임석정 2110
118477 가상칠언 예절... 2008-03-19 이기훈 2110
118943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|1| 2008-03-30 우수정 2118
118985     Re: "성 요셉의 정배이신 마리아" 가 맞습니다. 2008-03-30 소순태 853
118944     루도비꼬 성인의 이 말씀을 해석해 주십시오 |3| 2008-03-30 장이수 1384
118946        모든 영혼의 성화를 위해서 입니다. |2| 2008-03-30 우수정 2157
118988           '마리아 안 오시면' [내용 없슴 => 새 글 옮김] 2008-03-30 장이수 480
118962           마리아께 간청하면/마리아의 마음을 빌려주는가? 2008-03-30 장이수 633
118966              예, 그렇구 말구요. 2008-03-30 송영자 773
11897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사람은 사람에게 자신을 줄 수 없다 [교리서] 2008-03-30 장이수 512
11897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하느님께서만 사람에게 자신을 주신다 [교리서] 2008-03-30 장이수 452
11897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색다른 거짓말은 님께서만 홀로 간직하세요 ! 2008-03-30 장이수 451
118945        예수님과의 신부 <와> 성령의 정배 차이점은 ? 2008-03-30 장이수 883
118947           누구의 판단입니까? |28| 2008-03-30 우수정 2794
118963             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화한다 [안되면 죄악] 2008-03-30 장이수 655
11896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2008-03-30 송영자 1012
11897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하느님의 구원경륜만이 있을 뿐이다 [신앙교리성] 2008-03-30 장이수 552
1189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라 하여도... 2008-03-30 조정제 853
119224 필요한 만큼만 |1| 2008-04-07 노병규 2115
119700 위로, 치유,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|3| 2008-04-22 장병찬 2113
120282 자녀들이 천국을 벌도록 후원합시다. |8| 2008-05-11 이현숙 2114
120697 함께하실분을 찾습니다. 2008-05-25 전은희 2110
121880 비오는 날은 ... 2008-07-03 신희상 2113
122180 지혜로운 화해 |3| 2008-07-17 노병규 2116
122640 “경쟁으로소중한꿈과시간잃어”고교생들입시폐지촉구‘날갯짓’(홍세화-세상속으로) |1| 2008-08-04 이태화 2113
122663 이런휴가 어떠세요 |4| 2008-08-04 박영진 2114
123252 그림자 |18| 2008-08-19 배봉균 21110
123290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|1| 2008-08-20 김정국 2111
123570 여름일기 - 이해인 수녀님 |2| 2008-08-25 노병규 2113
123691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이라야.... |13| 2008-08-28 이현숙 2112
124850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|10| 2008-09-20 박영호 2116
124891 둘째 시기 (1주) 제 6 일, 나태 -- 9월 21일 (18/33일) |7| 2008-09-21 이현숙 2115
124901     육신의 나태가 아닌 영혼 구령의 나태 2008-09-21 이현숙 572
126178 그리스도 신비 안에 계신 마리아 [엉터리 가르침과 비교] |4| 2008-10-21 장이수 2118
126185     잘못된 인식 과정은 '마리아교'를 태동시킨다. |5| 2008-10-21 장이수 1056
126495 “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줄 알아야” |3| 2008-10-28 강점수 2115
127122 오래된 문서 하나 |2| 2008-11-15 서선호 2111
127264 묵주기도 신비에 대한 성경구절 |2| 2008-11-20 박명옥 2115
127318 와~ ! 놀래라~~!! |9| 2008-11-21 배봉균 21110
127676 돼지에게 진주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. |3| 2008-11-29 곽운연 2117
127695 외로운 성지 |1| 2008-11-29 김상신 2111
128560 엇갈린 봄 |6| 2008-12-17 박혜옥 2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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