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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간석4동성당 10월과 11월 월례음악피정과 책을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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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4 |
김의순 |
211 | 1 |
115014 |
돌고래 이야기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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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9 |
배봉균 |
21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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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가톨릭 교회 40년만에 1962년 미사를 거행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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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2 |
김신 |
211 | 3 |
116382 |
상당히 집중력 있는 까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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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5 |
배봉균 |
21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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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릴레오 발언에 곤욕을 당하신 교황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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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노상대 |
2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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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득이한 사정으로 미사를 드리지 못했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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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4 |
임석정 |
2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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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상칠언 예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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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이기훈 |
2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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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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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우수정 |
211 | 8 |
118985 |
Re: "성 요셉의 정배이신 마리아" 가 맞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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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소순태 |
85 | 3 |
118944 |
루도비꼬 성인의 이 말씀을 해석해 주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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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장이수 |
138 | 4 |
118946 |
모든 영혼의 성화를 위해서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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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우수정 |
215 | 7 |
118988 |
'마리아 안 오시면' [내용 없슴 => 새 글 옮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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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장이수 |
48 | 0 |
118962 |
마리아께 간청하면/마리아의 마음을 빌려주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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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장이수 |
63 | 3 |
118966 |
예, 그렇구 말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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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송영자 |
77 | 3 |
118970 |
사람은 사람에게 자신을 줄 수 없다 [교리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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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장이수 |
51 | 2 |
118971 |
하느님께서만 사람에게 자신을 주신다 [교리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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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장이수 |
45 | 2 |
118972 |
색다른 거짓말은 님께서만 홀로 간직하세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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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장이수 |
45 | 1 |
118945 |
예수님과의 신부 <와> 성령의 정배 차이점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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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장이수 |
88 | 3 |
118947 |
누구의 판단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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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우수정 |
279 | 4 |
118963 |
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화한다 [안되면 죄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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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장이수 |
65 | 5 |
118967 |
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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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송영자 |
101 | 2 |
118973 |
하느님의 구원경륜만이 있을 뿐이다 [신앙교리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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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장이수 |
55 | 2 |
118969 |
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라 하여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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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조정제 |
85 | 3 |
119224 |
필요한 만큼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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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노병규 |
211 | 5 |
119700 |
위로, 치유,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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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2 |
장병찬 |
2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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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들이 천국을 벌도록 후원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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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1 |
이현숙 |
2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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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하실분을 찾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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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5 |
전은희 |
211 | 0 |
121880 |
비오는 날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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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신희상 |
211 | 3 |
122180 |
지혜로운 화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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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7 |
노병규 |
211 | 6 |
122640 |
“경쟁으로소중한꿈과시간잃어”고교생들입시폐지촉구‘날갯짓’(홍세화-세상속으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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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4 |
이태화 |
2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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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휴가 어떠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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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4 |
박영진 |
2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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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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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9 |
배봉균 |
21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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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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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김정국 |
211 | 1 |
123570 |
여름일기 -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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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5 |
노병규 |
211 | 3 |
123691 |
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이라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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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8 |
이현숙 |
211 | 2 |
124850 |
사랑과 슬픔의 볼레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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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박영호 |
211 | 6 |
124891 |
둘째 시기 (1주) 제 6 일, 나태 -- 9월 21일 (18/3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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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이현숙 |
211 | 5 |
124901 |
육신의 나태가 아닌 영혼 구령의 나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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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이현숙 |
57 | 2 |
126178 |
그리스도 신비 안에 계신 마리아 [엉터리 가르침과 비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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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1 |
장이수 |
211 | 8 |
126185 |
잘못된 인식 과정은 '마리아교'를 태동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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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1 |
장이수 |
105 | 6 |
126495 |
“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줄 알아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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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8 |
강점수 |
211 | 5 |
127122 |
오래된 문서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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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5 |
서선호 |
211 | 1 |
127264 |
묵주기도 신비에 대한 성경구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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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0 |
박명옥 |
211 | 5 |
127318 |
와~ ! 놀래라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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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배봉균 |
211 | 10 |
127676 |
돼지에게 진주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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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9 |
곽운연 |
211 | 7 |
127695 |
외로운 성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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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9 |
김상신 |
211 | 1 |
128560 |
엇갈린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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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7 |
박혜옥 |
211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