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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9177	저승에 가서 <시 -- 초고>	2006-03-31	박춘식	276	3
19423	부활하신 주님께 찬미의 노래 불러드립니다. \|2\|	2006-04-16	최인숙	276	4
19525	◑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...	2006-04-23	김동원	276	0
19643	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(I am the way...truth...li ... \|8\|	2006-05-02	남재남	276	2
21138	내 마음에 그려 놓은사람[가성53]주는 나의 목자시니 \|4\|	2006-07-24	원종인	276	5
21259	서로 길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 \|1\|	2006-07-28	이관순	276	2
21461	어쩌면, 당신 \|1\|	2006-08-05	정영란	276	1
21514	야탑 마르코성당의 교중 미사	2006-08-07	김근식	276	0
21517	작은 것이 더 아름답다	2006-08-07	최윤성	276	1
21733	사랑의 실패~ \|2\|	2006-08-14	양춘식	276	3
21970	쓰레기 같은 말하지 않기	2006-08-22	강미숙	276	1
22032	가슴으로 부는 바람[Peom] \|3\|	2006-08-23	양춘식	276	2
22531	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	2006-09-05	홍추자	276	0
22894	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	2006-09-18	정영란	276	0
24048	{테마가 있는 이야기} >▒ 그 대 가...▒ \|4\|	2006-10-26	박상일	276	1
24145	차 한잔 하시겠어요? (이 해인 수녀님) \|3\|	2006-10-29	이은이	276	3
24599	♣~ 충치 도깨비 달달이 와 콤콤이 ~♣ \|6\|	2006-11-14	양춘식	276	6
25440	"영혼의 샘터" \|2\|	2006-12-21	허선	276	3
25547	아름다운 중국의 옥유물	2006-12-27	유웅열	276	0
25728	(시) 정해년 새해에 \|2\|	2007-01-06	신성수	276	3
26815	3월 저녁 찬미가 \|1\|	2007-03-02	김근식	276	1
31793	전대사 \|6\|	2007-12-03	김근식	276	4
32043	[성령의 은혜(7)] \|7\|	2007-12-12	김문환	276	4
33831	추녀끝 고드름 \|6\|	2008-02-20	정복연	276	4
34256	[오늘은 무슨 일로 만나주실까] \|5\|	2008-03-03	김문환	276	3
35071	[감 사] \|2\|	2008-04-02	김문환	276	4
35480	[우리가 살아가는 환경] \|3\|	2008-04-15	김문환	276	5
35965	제자들의 사명 \|1\|	2008-05-06	김남성	276	3
36022	당신 은총을 당신 교회의 자녀들에게 비추어 주소서 \|1\|	2008-05-09	조용안	276	2
36836	하늘과 땅을 웃기려면..	2008-06-18	허정이	276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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