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251 <긴급속보> |2| 2009-09-20 김수복 8872
52120 (463)주님의 뜻을 따라 청하면... |5| 2010-01-09 김양귀 8874
555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09 김광자 8872
57709 8월 2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02 노병규 88717
58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8-29 이미경 88713
58918 10월 1일 금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자) 대 ... 2010-10-01 노병규 88716
60739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2-17 노병규 88721
73000 5월 11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5-11 노병규 88715
80838 + 내 말을 지켜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4-29 김세영 88710
83975 ♡ 기적을 만들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09-17 김세영 88711
86872 ●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2) 2014-01-28 김중애 8870
88156 ♥첫 번째 인구조사민수기(1,1-54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4-03-28 장기순 8873
89613 당신 참 좋다. 2014-06-03 김중애 8870
90490 ※ 성체를 영하려는 사랑과 간절한 원의- 『준주성범』 2014-07-18 한은숙 8870
90698 병들고, 헐벗어 외로울 때 2014-07-31 이부영 8871
91360 열을 꾸짖어야 한다 |2| 2014-09-05 이정임 8874
9159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9-19 이미경 8879
92198 관계의 문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0-20 김명준 88711
93715 주님 공현 후 수요일 |3| 2015-01-07 조재형 88712
9378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어야 |5| 2015-01-09 이기정 88711
93879 그리스도의 향기// 겸손한 리더 |1| 2015-01-13 정선영 8872
96102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. 2015-04-16 김중애 8870
964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5주일)『나는 포도나무요 ... 2015-05-02 김동식 8872
97312 ♣성경 글자에 매여♣ 오상선신부 2015-06-10 김종업 8874
97880 07.07.화."수확할 것은 많은데 ." 한상우 바오로 신부 2015-07-06 송문숙 8874
97969 ?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안승태 신부(서울대교구 국내수학))<성 베네딕토 ... |1| 2015-07-11 김동식 8872
9944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한가위 미사 2015년 9월 27일) 2015-09-25 강점수 8874
99523 ♣ 9.30 수/ 버리고 주저 없이 집중하며 따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5-09-29 이영숙 8877
100010 하느님을 볼 수 있는 심미안審美眼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5-10-24 김영완 8872
100126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|6| 2015-10-30 조재형 88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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