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27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? 2005-10-17 양다성 8852
12975 야곱의 우물 (10월 20일)-->>♣연중 제29주간 목요일(부활의 완성) ... |7| 2005-10-20 권수현 8853
13728 춥죠? |3| 2005-11-24 김광일 8853
14527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2005-12-29 양다성 8852
14633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06-01-02 양다성 8851
14700 당신 종이 여기 듣고 있습니다 |10| 2006-01-05 조경희 8856
15264 자신에게 상주기 |6| 2006-01-27 박영희 88510
17019 사진 묵상 - 일광욕 |3| 2006-04-09 이순의 8857
17512 대화의 동반자 - [가별신부님의 강론] 2006-04-30 정복순 8851
18485 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|4| 2006-06-17 장병찬 8855
18561 인생에서 가장 많이 남기는 장사 2006-06-21 장병찬 8855
18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7-04 이미경 8853
19389 '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29 정복순 8853
19731 (157) 누가 살아있는 빵인가 / 김귀웅 신부님 |2| 2006-08-13 유정자 8853
20902 놀라운 감사, 놀라운 은총 |3| 2006-09-27 장병찬 8856
21329 우리 신부님을 돌려 주세요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6-10-11 최영자 8857
21614 가족 기도에 내려주시는 치유의 은총(하)/기도는 무엇이나 바꿀 수 있다 |11| 2006-10-19 박영희 8855
21743 +치워지는 등경(묵2;5). 2006-10-24 김석진 8850
21942 작은 파도 이야기 |2| 2006-10-31 최윤숙 8852
22247 사랑 |10| 2006-11-10 임숙향 88510
22255 '빛 속에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1-10 정복순 8854
22658 티벳 창탕고원(羌塘高原)의 키양, 치우, 드롱 |15| 2006-11-23 배봉균 88510
22660     Re : 티벳 창탕고원(羌塘高原)의 키양, 치우, 드롱 |6| 2006-11-23 배봉균 4877
22811 < 49 > 산은 ‘산’이 아니다 l 강길웅 신부님 |2| 2006-11-27 노병규 88510
22860 [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]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|5| 2006-11-28 노병규 8857
23070 오늘의 묵상 (12월5일) |26| 2006-12-05 정정애 8859
23088 ' 되어가고 있다 ' - 김지한 리차드 신부님 (파푸아뉴기니 지부) |7| 2006-12-05 임성근 8858
266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4-08 이미경 8853
26810 예수님 없는 교회 |1| 2007-04-13 안광기 8852
27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5-02 이미경 8856
28124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... |6| 2007-06-12 양춘식 88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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