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125 예수님이냐 ...대통령이냐...!!! |1| 2007-06-13 홍성현 8851
29055 "탄력 좋은 삶" --- 2007.7.25 수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5| 2007-07-25 김명준 8856
29535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... |14| 2007-08-19 지현정 88514
29544 오늘의 묵상(8월20일) |20| 2007-08-20 정정애 88514
30481 9월 30일 연중 제26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7-09-30 노병규 8858
30976 "하느님만으로 행복한 사람들" - 2007.10.18 목요일 성 루카 복음 ... |2| 2007-10-19 김명준 8856
35517 <성모의 마을> 오비비안나 수녀님의 후원자들에게 보낸 편지 2008-04-19 박찬광 8850
38466 ‘내 탓이요’의 본래 의미 |1| 2008-08-17 임은정 8854
3886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26 - 235항) |3| 2008-09-04 장선희 8853
41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1-22 이미경 88510
4120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1-22 이미경 4632
41706 12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8-12-05 장병찬 8855
41716 집회서 제 48장 1-25절 엘리야 - 이사야 |3| 2008-12-05 박명옥 8851
4296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 2009-01-15 노병규 8857
43114 열왕기 상권 제14잘 1 -31절 예로보암의 아들이 죽다/예로보암이 죽다 |3| 2009-01-21 박명옥 8852
45112 어머니, 내 어머니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4-03 박명옥 8854
45914 떠나면 식는다.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2009-05-07 노병규 88510
47248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09-07-04 주병순 8852
47893 찬란한 기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30 박명옥 8856
47916     남에게 조회수를 500-1000 올리주면 싸구려 입니다 2009-07-31 박명옥 3692
49123 어둠을 넘어서는 생명의 교류 - 윤경재 2009-09-15 윤경재 8856
51378 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11 박명옥 8858
53757 천주교 폭탄선언!!! ... |1| 2010-03-08 이은숙 8855
54327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8 장병찬 8853
60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2-24 이미경 88516
61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11-01-01 이미경 88514
620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12 이미경 88517
66354 7월 29일 금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29 노병규 88516
69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12 이미경 88514
70655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2012-01-21 진장춘 8850
754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번 썼으면 그만이다 |4| 2012-09-10 김혜진 88515
81195 광야는 분별의장소/송봉모신부 |1| 2013-05-13 김중애 88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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