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441 여러분의 믿음과 나의 믿음을 통하여 2009-08-08 김중애 2731
45806 ‘間島 返還 소송가능시한 3주밖에 안남아“-보내온 글 2009-08-27 김동규 2735
45897 순교자 성월 2009-08-31 김근식 2732
46476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|1| 2009-10-04 김중애 2732
47852 고사 성어 (古事 成語) 83 회 2009-12-17 김근식 2731
48061 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 2009-12-27 김중애 2732
48755 끊어 버림 2010-01-30 김중애 2731
49035 새벽 2010-02-10 신영학 2732
49128 그런 만남을 소망하며 2010-02-15 마진수 2731
49628 한번더 희망의 들숨을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3-09 이순정 2733
50179 ♡*~작은 희망속에 좋은 마음~*♡ |2| 2010-03-28 조용안 2733
50685 사물들에 대한 묵상 |1| 2010-04-12 김중애 2731
50731 기도는 당신 삶의 확대경입니다. 2010-04-13 김중애 2730
50757 ♥ 조건 없는 사랑 |1| 2010-04-14 김중애 2731
51094 나를 안아 주시는 분 2010-04-26 김중애 2730
51638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은 2010-05-16 김효재 2732
51706 온갖 소망에서 정화되면 2010-05-18 김중애 2730
51744 ...▷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◁... |1| 2010-05-19 박명옥 2732
51779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(= 동영상) 2010-05-20 김정현 2731
52030 청보리밭 |1| 2010-05-29 조용안 2732
53586 내 마음의 강물 / 이수인 시 곡, 테너 팽재유 |1| 2010-07-23 김영식 27311
53685 풀뿌리 |4| 2010-07-26 신영학 2734
59594 성가 + 음악사 22 회 2011-03-16 김근식 2732
60123 너를 보듯 2011-04-03 허정이 2732
60524 성가 + 음악사 27 회 2011-04-19 김근식 2732
60791 군산 의료원 병원 선교 미사 2011-04-29 이용성 2731
62917 순정 2011-07-24 박명옥 2731
63920 사랑하게 하소서 |2| 2011-08-24 임성자 2733
64035 자기를 끊어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름. 2011-08-27 김문환 2731
64134 가톨릭 성가 54 회 2011-08-30 김근식 2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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