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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01 [ 1분 묵상] ♣ " 정답게 맞아주시는 성모마리아 님 "♣ 2005-10-05 노병규 8843
13143 대환난기 2005-10-28 최혁주 8841
13502 크고 무서운 하느님의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린 것이다. 2005-11-14 양다성 8841
136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0 노병규 8843
13639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2005-11-21 양다성 8841
14180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2005-12-15 양다성 8841
14759 토마스 머튼의 기도 2006-01-07 장병찬 8842
14885 12일-제 마음의 나병을 고쳐주십시오/봉헌준비 (13일째) |9| 2006-01-12 조영숙 8848
15237 [그리스도의 시] 이제는 세련되지 못한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... 2006-01-26 장병찬 8840
15238     주님의 말씀을 헛되이 듣지 않아야 합니다 2006-01-26 장병찬 5890
16474 [사제의 일기]* 마음의 눈과 귀 .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4| 2006-03-18 김혜경 88411
18736 ◆ 내가 슬퍼하는 이유는 . . . . . [홍문택 신부님] |15| 2006-06-30 김혜경 8844
18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7-01 이미경 8845
188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9) / 송봉모 신부님 |9| 2006-07-04 박영희 8847
19195 대모님, 우리대모님! /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07-21 노병규 8849
19745 울게 하소서 어머니~ 2006-08-14 양춘식 8840
2176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06-10-25 주병순 8842
22164 (37) 거양성체 때마다 생각나는 사건~ |24| 2006-11-07 김양귀 88410
23695 하늘 사다리 - 신자 신분증 |4| 2006-12-22 홍선애 8846
23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12-27 이미경 8848
23879 영혼의 종합 건강 검사 |10| 2006-12-28 홍선애 8848
26220 잘은 못하지만............ (펌) |1| 2007-03-20 홍선애 8842
29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30| 2007-08-04 이미경 88411
29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5| 2007-09-01 이미경 88416
2983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2| 2007-09-01 이미경 4985
29969 인간은 무엇이며, 나는 누구인가? |4| 2007-09-07 유웅열 8845
30067 9월12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9-11 노병규 88414
30980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0월 7일 연 ... |5| 2007-10-19 송월순 88410
31343 [주말묵상] 약속 |3| 2007-11-03 노병규 8844
34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3-15 이미경 88418
3453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3-15 이미경 5172
39328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2008-09-23 장병찬 8843
40858 중용 |9| 2008-11-12 박영미 88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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