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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691 주님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! 알렐루야! 2007-04-07 정규환 2092
110465 제 죄를 대신 속량해주실 공동구속자님을 찾습니다... |5| 2007-05-01 김재흥 2096
111005 삼종기도 중 예절에 대해 여쭈어 봅니다 |1| 2007-05-19 송창열 2090
111494 이 땅에 축복 위하여 DMZ 2007-06-14 신성자 2094
112062 차이를 넘어! 장벽을 넘어! 2007-07-16 이수기 2090
112371 급구 알바 2007-07-27 박희서 2090
113913 올림픽 공원의 가을 |16| 2007-10-12 배봉균 20912
114553 5차 젊은이 선교체험-필리핀(성 골롬반 외방선교회) 2007-11-12 노혜진 2091
115550 성체안에살아계시는 주예수그리스도 |1| 2007-12-19 김기연 2090
115552     손 또는 입으로 받는 영성체는 차이가 없습니다. ^^ 2007-12-19 유재범 1604
115744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|2| 2007-12-24 이현숙 2091
115785 베네딕토 16세 성탄전야 미사 강론: 예수께선 창조의 복원을 위해 오셨다. |3| 2007-12-26 박여향 2094
116620 댓글을 다는 수준이 전부다 나주와 연관시키는 악플러들이군요. 2008-01-21 노상대 2090
116652     노상대님이 하신 말처럼 나주란 단어를 빼고 하시지요. 2008-01-22 임봉철 450
116629     Re:김영희 탈퇴시키라고 하더니.. |8| 2008-01-21 김영희 1904
116625     이른바 나주와 관련된 글이란? 2008-01-21 박광용 843
116769 ★ 목자들에게 하시는 야훼의말씀 (에제키엘 34:7~16) 2008-01-24 김현묵 2093
116773     Re:★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. |7| 2008-01-24 이성훈 2776
116772     Re:★여호와의 증인들은... |22| 2008-01-24 김영희 2767
118018 컴을 좀 더 알려면... |2| 2008-03-06 신희상 2096
118041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 2008-03-07 장병찬 20912
118636 성모님을 만나고 나면 당신의 태도는 어떻게 바뀔까요? |3| 2008-03-22 임봉철 2094
118645 준주성범 |2| 2008-03-22 박창영 2093
119822 귀여운 참새의 열창(熱唱) |6| 2008-04-27 배봉균 2097
120718 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 |2| 2008-05-26 장병찬 2096
120743     Re: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 |3| 2008-05-26 이현숙 1104
120738 책을 보다가 찌르고 찔리우고 |4| 2008-05-26 임덕래 2097
121092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넋이여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|7| 2008-06-06 박영호 2098
121692 30년전 세례성사때 첫기도와 첫고해 |2| 2008-06-30 박영진 2095
121829 7월 3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2008-07-02 장병찬 2096
122097 하느님은 우리의 고통을 막지 않습니다. 2008-07-11 장선희 2096
122147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08-07-15 주병순 2094
122772 예수님 께서 돌아가신 또하나의 이유 2008-08-06 문병훈 2093
123379 하느님의 잊혀진 언어-"꿈' 철야 피정이 오늘 시작됩니다. 2008-08-22 조기연 2092
123418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 |2| 2008-08-23 장병찬 2092
123841 사랑도 강물처럼 - 김용화 |1| 2008-09-01 노병규 2094
123906 예수님 학교도 아니나와~~ |3| 2008-09-02 권희숙 2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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