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547 [☆감사합니다☆] 산타가 되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 / 라 ... |8| 2007-12-31 김미자 2716
33823 구치소 개학 |12| 2008-02-20 신옥순 2715
33959 [우정을 위한 기도] |8| 2008-02-24 김문환 2715
34636 사랑한다는 말 |1| 2008-03-16 김문환 2714
34807 [부활에 이르는 길] |2| 2008-03-22 김문환 2714
34885 <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> |1| 2008-03-25 이향숙 2712
35137 [하느님의 소원] |4| 2008-04-04 김문환 2716
35183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|3| 2008-04-05 김지은 2712
35912 옳다는 느낌은 독한 약이다? 2008-05-04 조용안 2712
36424 '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' - 예수 성심 대축일(5/30) 2008-05-30 김지은 2713
38959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축일(9/29) |1| 2008-09-29 김지은 2712
42804 고사성어 (古事成語) 49 회 |1| 2009-04-02 김근식 2713
43319 ★★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여! 찬미 받으소서! ★★ |1| 2009-05-01 김중애 2712
44470 고통당하는 이들을 돌보소서! 2009-06-26 김중애 2711
44844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1) 2009-07-13 김중애 2711
45064 † 하느님의 섭리 2009-07-22 김중애 2711
45604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 기쁨 2009-08-16 마진수 2713
45614 삶과거룩함/신약의 믿음 Ⅱ 2009-08-17 김중애 2711
46729 Stefan Mross - Heilige Berge 2009-10-17 김동규 2713
48757 苦樂 2010-01-30 박찬현 2711
51170 사려깊게 처신하라 2010-04-28 김중애 27114
51294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. 2010-05-03 김중애 2711
51296 위기는 도전이다 2010-05-03 김중애 2710
51551 부활 제 6주간 - 성령의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2 박명옥 27114
52033 하느님께서 주시는 대로 2010-05-29 김효재 2711
52528 ~ 마냥 주고만 싶었습니다~ 2010-06-18 마진수 2711
53869 아침 소묘 2010-08-02 김학선 2710
55305 전교의 달 2010-10-01 김근식 2711
55419 까리타스 피정 |3| 2010-10-06 황현옥 2714
55454 묵주기도의 동정마리아 기념일 |4| 2010-10-07 김미자 2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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