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93643 |
한없이 사랑하는 것이 인생의 최종목적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|
2015-01-03 |
김영완 |
882 | 3 |
94144 |
♣ 1.24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죽음의 문화를 바꾸 ...
|
2015-01-23 |
이영숙 |
882 | 5 |
94690 |
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- 노성호 신부(수원교구 효명고) -2015년 ...
|
2015-02-18 |
김동식 |
882 | 0 |
95664 |
내 존재의 의미(희망신부님의 글)
|1|
|
2015-03-30 |
김은영 |
882 | 4 |
96280 |
2015년 4월 23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류의 구 ...
|
2015-04-23 |
신승현 |
882 | 0 |
96615 |
[성경묵상] 그러자 나발은 심장이 멎으면서 ....(1사무 25, 37- ...
|
2015-05-08 |
강헌모 |
882 | 0 |
97767 |
◎ - ' 가라'는 말씀 진리의 빛 - 김우성 비오신부
|
2015-07-01 |
송문숙 |
882 | 0 |
98438 |
빵과 복지사회 [연중 제18주간 월요일]
|
2015-08-03 |
김기욱 |
882 | 1 |
99821 |
♣ 10.15 목/ 가을에 돌아보는 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1|
|
2015-10-14 |
이영숙 |
882 | 4 |
100065 |
용서 그리고 화해의 원리./송봉모신부
|1|
|
2015-10-27 |
김중애 |
882 | 2 |
100300 |
연중 제31주간 토요일
|4|
|
2015-11-07 |
조재형 |
882 | 14 |
100972 |
대림 제2주간 수요일
|6|
|
2015-12-09 |
조재형 |
882 | 12 |
101043 |
주님처럼 우리 죄를 매장합시다.
|
2015-12-12 |
김중애 |
882 | 0 |
101583 |
"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이루어졌다"(1/7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6-01-07 |
신현민 |
882 | 1 |
101745 |
♥모세의 축목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1|
|
2016-01-15 |
장기순 |
882 | 2 |
102183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주님 봉헌 축일)『'빛'으로 오신 ...
|2|
|
2016-02-01 |
김동식 |
882 | 1 |
102895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|
|
2016-03-03 |
이미경 |
882 | 9 |
103026 |
♣ 3.9 수/ 생명을 불어넣는 그리스도인의 사명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
2016-03-08 |
이영숙 |
882 | 7 |
104802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0주간 금요일)『 극기하 ...
|2|
|
2016-06-09 |
김동식 |
882 | 2 |
105079 |
말씀의초대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 ...
|
2016-06-24 |
김중애 |
882 | 0 |
105514 |
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
|
2016-07-16 |
김중애 |
882 | 0 |
105941 |
"너희 아버지께서는 그 나라를 너희에게"(8/7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6-08-07 |
신현민 |
882 | 0 |
10862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65) '16.12.11.일.
|2|
|
2016-12-11 |
김명준 |
882 | 3 |
110880 |
† 매일의 말씀 묵상 - [ † 사순 제3주간 화요일 ]
|2|
|
2017-03-20 |
김동식 |
882 | 1 |
114934 |
너를 버릴수록 하느님과 친교가 깊어진다.
|
2017-09-23 |
김중애 |
882 | 0 |
114969 |
내가 힘들면 그 사람도 힘들거예요
|2|
|
2017-09-25 |
김중애 |
882 | 0 |
115634 |
때가 차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히 왔습니다
|1|
|
2017-10-22 |
김철빈 |
882 | 0 |
131779 |
1분명상/하느님께 대한 신뢰
|
2019-08-17 |
김중애 |
882 | 2 |
131909 |
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
|
2019-08-22 |
김중애 |
882 | 2 |
132277 |
1분명상/가장 다정한 이름
|
2019-09-04 |
김중애 |
88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