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93 야곱의 우물(8월 18일)-->>♣연중 제20주간 목요일(하느님의 선택권) ... |1| 2005-08-18 권수현 8812
12188 등산 |1| 2005-09-04 이재복 8813
12932 루가만이 나와 함께 있습니다. 2005-10-18 양다성 8811
12947 '화관을 받으신 어머니께' 2005-10-18 노병규 8813
13227 505번.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 2005-11-01 최혁주 8811
13423 [1분 묵상 ] 잠시만 당신 안에 쉬어가게 하소서 2005-11-10 노병규 8819
13733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8회 * 2005-11-25 원근식 8811
13892 님은 사랑뭉치 2005-12-02 박규미 8811
14055 대림 3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9 장병찬 8812
1442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4 노병규 8813
17369 사진 묵상 - 음식점에 갔더니 |7| 2006-04-24 이순의 8815
17682 동반자 / 노성호 신부님 |2| 2006-05-08 조경희 8815
18063 세례성사는 부활이고, 승천이며 성령강림입니다.(마태28,16-20)/박민화 ... |5| 2006-05-27 장기순 88110
19876 해질 무렵 산을 내려오다가 |3| 2006-08-18 양승국 88112
20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4| 2006-09-11 이미경 8819
21238 [주일 복음묵상]혼인은 새로운 탄생/강길웅 신부님 |2| 2006-10-08 노병규 8817
21731 '깨어 준비된 상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24 정복순 8814
23572 얼음 인형 l 정채봉 |3| 2006-12-19 노병규 8816
23682 알아듣지 못한 척 행동하지 말라 |13| 2006-12-22 황미숙 8819
26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3-26 이미경 8816
2749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8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|2| 2007-05-14 양춘식 8819
27906 머무시고 거닐면서 함께 사시는 하느님 |7| 2007-06-01 장이수 8814
31095 겸손 |4| 2007-10-24 임숙향 8818
31409 친구를 믿어라. |10| 2007-11-07 김광자 88111
32051 눈오는 날의 기도 |7| 2007-12-05 임숙향 8816
33578 안식일이 뭐길래-배영호 신부님 글- |3| 2008-02-09 이인옥 8816
35767 '양심성찰' [ 성 이냐시오 ] |3| 2008-04-27 장이수 8814
37022 아름다운 사람들 |19| 2008-06-18 김광자 88112
38476 무너질 수 없는 신앙 |4| 2008-08-18 장병찬 8814
38699 ◆ 시간과 삶을 도둑맞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8-28 노병규 8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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