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80367 |
하늘의 뜻과 사람 관계
|
2013-04-10 |
이기정 |
416 | 3 |
80371 |
<내맡긴영혼은>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-이해욱신부
|5|
|
2013-04-11 |
김혜옥 |
518 | 3 |
80380 |
귀향(homecoming)의 여정 -영원한 가이드- 2013.4.11, 이 ...
|1|
|
2013-04-11 |
김명준 |
385 | 3 |
80385 |
차고 넘치는 은총
|
2013-04-11 |
김중애 |
437 | 3 |
80390 |
조용히 산으로 피하신 예수님
|
2013-04-11 |
이기정 |
367 | 3 |
80393 |
<내맡긴영혼은>'거룩함'만이 모든 것의 잣대-이해욱신부
|3|
|
2013-04-12 |
김혜옥 |
450 | 3 |
80395 |
부활 제2주간 금요일
|
2013-04-12 |
조재형 |
338 | 3 |
80402 |
나는 착한 목자다.(요한복음 : 10,7~21)
|
2013-04-12 |
강헌모 |
415 | 3 |
80420 |
하느님의 눈치를 잘 볼 줄 알아야
|1|
|
2013-04-12 |
이기정 |
341 | 3 |
80462 |
부활 제3주일
|
2013-04-14 |
조재형 |
321 | 3 |
80467 |
<내맡긴영혼은>영적성장의단계에얽매이지말아야-이해욱신부
|2|
|
2013-04-15 |
김혜옥 |
397 | 3 |
80472 |
♡ 우리의 하루하루 생활은 ♡
|
2013-04-15 |
이부영 |
367 | 3 |
80480 |
성적 유혹 앞에서/송봉모신부
|
2013-04-15 |
김중애 |
646 | 3 |
80493 |
부활 제3주간 화요일
|
2013-04-16 |
조재형 |
330 | 3 |
80502 |
나자로가 죽다. (11,1~16 )
|
2013-04-16 |
강헌모 |
384 | 3 |
80510 |
♡ 잠에서 깨어난 첫 순간 ♡
|3|
|
2013-04-16 |
이부영 |
513 | 3 |
80517 |
<내맡긴영혼은> '얼굴'을 만듭시다! - 이해욱신부
|2|
|
2013-04-17 |
김혜옥 |
462 | 3 |
80522 |
♡ 우리의 하루하루 생활은 ♡
|1|
|
2013-04-17 |
이부영 |
377 | 3 |
80550 |
♡ 하느님께서 주신 하루를 살며 ♡
|
2013-04-18 |
이부영 |
456 | 3 |
80562 |
부활 제3주간 목요일
|
2013-04-18 |
조재형 |
306 | 3 |
80567 |
하느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뼈대 있는 사람
|
2013-04-18 |
이기정 |
310 | 3 |
80583 |
라자로를 다시 살리시다 (요한복음 : 11,38~44 )
|1|
|
2013-04-19 |
강헌모 |
896 | 3 |
80589 |
내적체험 -주님과의 만남- 2013.4.19 부활 제3주간 금요일, 이수철 ...
|
2013-04-19 |
김명준 |
420 | 3 |
80599 |
배고픈 이들의 안식일
|
2013-04-19 |
박승일 |
364 | 3 |
80603 |
마리아는 엘리사벳을 왜 방문했을까?
|4|
|
2013-04-20 |
이정임 |
1,340 | 3 |
80607 |
부활 제3주간 토요일
|
2013-04-20 |
조재형 |
313 | 3 |
80610 |
예수님의 말씀이 왜 듣기가 거북했을까?
|2|
|
2013-04-20 |
이정임 |
451 | 3 |
80618 |
[4월 20일 장애인의 날]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
|2|
|
2013-04-20 |
장병찬 |
314 | 3 |
80646 |
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다 (요한복음 : 12,1~8 )
|
2013-04-21 |
강헌모 |
397 | 3 |
80649 |
왜 2년을 더 기다려야/송봉모신부
|
2013-04-21 |
김중애 |
49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