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91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|2| 2006-07-07 노병규 8794
19098 형이하학적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7-17 노병규 87912
19328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 (동영상) |3| 2006-07-27 홍선애 8794
19729 새벽 미사를 다녀와서... |5| 2006-08-13 양춘식 8794
22923 ◆ 자아(自我)의 완성을 위해 ◆ |10| 2006-11-30 홍선애 8797
24795 거울을 보면서....... |4| 2007-01-25 권태하 87911
25549 2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 16-18 묵상/ 누구의 시 ... |1| 2007-02-21 권수현 8792
25864 '줄 때에 더 기쁩니다' |1| 2007-03-05 이부영 8792
26378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 |3| 2007-03-27 유웅열 8797
27424 (116)<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> |15| 2007-05-10 김양귀 87912
27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5-14 이미경 8796
28130 '받아들임의 은총' 2007-06-13 이부영 8791
28684 외적인 삶의 질서에 대하여. . . . |8| 2007-07-07 유웅열 87911
29310 (382) 황당시리즈 2편 (고속도로에서) |9| 2007-08-09 유정자 8799
3111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7-10-25 주병순 8792
3204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차 |3| 2007-12-05 노병규 8796
32457 낙태를종식시키기위한묵주기도 2007-12-24 김기연 8790
32557 ♡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♡ 2007-12-28 이부영 8793
33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2-09 이미경 87915
33742 치유 |3| 2008-02-15 노병규 8798
36323 5월 19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5-19 노병규 87916
36684 오늘의 묵상(6월4일)연중 제9주간 수요일 |10| 2008-06-04 정정애 8799
37152 겸손의 교훈 |6| 2008-06-23 최익곤 8797
3875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08-30 이은숙 8793
39861 말의 빛 |6| 2008-10-12 김광자 8796
44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응답 이전에 오는 위로 |11| 2009-03-05 김현아 87913
46480 노무현에게 미사의 은총 베푸신 하느님, 감사합니다 |2| 2009-05-31 지요하 8798
46952 [강론] 연중 제12주일 (김정수 바르나바 신부님) 2009-06-20 장병찬 8792
49132 <'플루포비아', 불온한 진실> - 드니 뒤클로 2009-09-16 김수복 8791
55175 4월 27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4-27 노병규 87912
163,819건 (2,416/5,46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