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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329 성령 강림 대축일 2013-05-18 원근식 3603
81351 평화를 머금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 |1| 2013-05-18 이기정 6263
81361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|1| 2013-05-19 김중애 4243
81373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묵상/5일째 2013-05-19 김중애 3313
81400 하늘나라 방식은 이 세상에서부터 |1| 2013-05-20 이기정 4393
81409 웃음으로 걱정을 씻어내자! |1| 2013-05-21 유웅열 5373
81413 생명의 물 2013-05-21 이부영 3773
81436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3-05-22 주병순 2953
81441 영혼과 몸이 하나 되어 사는 동물 2013-05-22 이기정 3743
81452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 2013-05-23 이부영 3873
81453 대사제의 기도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5-23 김중애 6023
81454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|1| 2013-05-23 김중애 4353
81455 늘 새로운 시작 -자기훈련- 2013.5.23 연중 제7주간 목요일, 이수 ... 2013-05-23 김명준 4133
81464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013-05-24 조재형 3283
8148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. . . ( 2013 . 5 .24 .) 2013-05-25 강헌모 6003
81498 침묵하며 들어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5-25 김중애 5233
81499 함께하는 묵주기도 |1| 2013-05-25 김중애 4193
81508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13-05-25 주병순 3413
81510 삼위일체 대축일 2013-05-26 조재형 3523
81511 하나 되게 하소서 (17,20~26 ) 2013-05-26 강헌모 3493
81553 사람이 사는 이유를 묻지 마시게! |1| 2013-05-28 유웅열 5063
81571 피조물인 우리들은 창조주의 것이다. 2013-05-29 유웅열 3513
81589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5-30 김중애 4903
8160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13-05-31 조재형 3683
81613 2013-05-31 이부영 3483
816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3년 6월 2 ... 2013-05-31 강점수 4293
81619 양 신부님의 매일 묵상을 보고 싶어요!!! 2013-05-31 박찬광 4583
8163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13-06-01 원근식 4893
81645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|1| 2013-06-01 주병순 3113
81655 목표를 가져라/안젤름그륀신부 |1| 2013-06-02 김중애 3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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