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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월 1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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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장병찬 |
448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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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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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노병규 |
511 | 14 |
5530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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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이미경 |
694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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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버지 [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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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장이수 |
394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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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이 먼저 달려 나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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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2 |
김용대 |
464 | 14 |
55383 |
5월 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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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4 |
노병규 |
727 | 14 |
5541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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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5 |
김현아 |
648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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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의 가난과 포용력의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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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김현아 |
739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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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도의 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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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이부영 |
519 | 14 |
55635 |
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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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장병찬 |
571 | 14 |
55671 |
<내가 만나는 사람들은>-김종옥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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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김종연 |
574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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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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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4 |
주병순 |
340 | 14 |
5572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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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이미경 |
72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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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, 또 믿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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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주병순 |
388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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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인종과 복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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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김용대 |
379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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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만남의 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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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이부영 |
471 | 14 |
5578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면 사랑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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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김현아 |
831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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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9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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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노병규 |
837 | 14 |
5582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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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이미경 |
945 | 14 |
55830 |
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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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장병찬 |
546 | 14 |
55836 |
(497)누군가를 안다는 것은...행복한 큰 사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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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양귀 |
45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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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 가운데 확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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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김중애 |
552 | 14 |
55859 |
'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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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정복순 |
412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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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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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주병순 |
366 | 14 |
55883 |
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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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주병순 |
331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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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 대 슬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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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김중애 |
38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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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미사는 예수님과 나의 신성한 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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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김중애 |
40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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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에 대한 훈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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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김중애 |
41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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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잘못이 의미하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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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김중애 |
362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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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걷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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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김중애 |
381 | 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