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436 가짜주님을 참주님에게 끼워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. |14| 2007-02-15 장이수 87510
29209 제대로 된 거울이 됩시다. |6| 2007-08-03 윤경재 8756
29325 기쁨의 체험. |1| 2007-08-09 유웅열 8755
29593 오늘의 묵상(8월22일) |13| 2007-08-22 정정애 87513
30728 뱀의 후손과 여인의 후손(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)(창세기3,1~24)/박민 ... |1| 2007-10-08 장기순 8755
31953 대림제1주일/장래 오실 주님 / 까따꿈바 묵상 |4| 2007-12-01 원근식 8754
33810 ◆ 변 화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2-18 김혜경 87514
34650 이별 준비 / 강영구 신부님 |1| 2008-03-19 정복순 8755
371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6-22 이미경 87513
37748 (279)빗님 오시는 소리를 보시고 들으시고 오늘도 시원하게 지내소서~~~ ... |16| 2008-07-17 김양귀 8757
38204 오늘의 묵상(8월 6일)[(백)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] |12| 2008-08-06 정정애 8758
38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8-30 이미경 87510
3873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8-30 이미경 4231
41330 초막 |6| 2008-11-25 이재복 8756
41743 이사야서 제 47장 1-15 바빌론의 몰랄 |3| 2008-12-06 박명옥 8751
41809 참 행복을 위한 지혜를 청합니다. |3| 2008-12-09 노병규 8756
42250 ♡ 잘 듣는 것 ♡ 2008-12-23 이부영 8752
43511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3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 2009-02-04 노병규 8759
477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07-25 이미경 87511
52033 내 아픈 가슴을... 허윤석신부님 |4| 2010-01-06 이순정 8755
54995 4월 21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4-21 노병규 87518
60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{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1-19 이미경 87513
63277 묵상글과 펌글의 차이 |2| 2011-03-31 김초롱 8752
65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1 이미경 87516
68930 소유냐, 존재냐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1-17 오미숙 87515
70569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2-01-19 노병규 87517
71541 3월 1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01 노병규 87519
71557 3월 2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02 노병규 87517
71997 3월 23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23 노병규 87519
87648 교황 프란치스코: "기도, 단식, 자선입니다" |3| 2014-03-06 김정숙 8753
88544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2014-04-15 주병순 8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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