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37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4 전례의 본질) 2019-10-23 김중애 8740
134659 성 금요일 밤 2019-12-18 박현희 8740
135878 당신의 잔속에 단긴 희망 /섭리를 신뢰해야 한다 2020-02-06 김중애 8741
144038 가거라. |1| 2021-01-26 최원석 8742
144120 <상처있는 기억을 고친다는 것> 2021-01-29 방진선 8741
144859 성경 읽기와 묵상은 어떤 관계인지? 2021-02-26 강만연 8740
150491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땅과 하늘의 징조 (루카12,54-59) 2021-10-22 김종업 8740
150917 업보의 원칙을 삶으로 옮기기. 2021-11-11 김중애 8741
151768 그의 이름은 요한 |1| 2021-12-23 최원석 8743
153569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|1| 2022-03-05 김중애 8742
155958 <영성적인 용기라는 것> |1| 2022-06-27 방진선 8741
156977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8-16 장병찬 8740
157199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 2022-08-26 주병순 8740
157499 [연중 제24주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11 김종업로마노 8742
160263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4| 2023-01-17 조재형 8746
1613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8) |1| 2023-03-08 김중애 8747
162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11) |2| 2023-04-11 김중애 8743
16449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|5| 2023-07-25 조재형 8745
164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07) |2| 2023-08-07 김중애 8746
318 시성식20주년기념 성지순례안내 2003-08-16 박용순 8740
9643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 [2월26일] 2005-02-25 박종진 8732
10425 성지만 보고 싶은데 2005-04-14 이재복 8734
10762 5월 5일 (목요일) 성시간 참여합시다. 2005-05-05 장병찬 8731
11151 통하여 |1| 2005-06-02 김성준 8734
11633 *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* 2005-07-15 장병찬 8731
13691 절제 2005-11-23 김선진 8733
13705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2005-11-23 장병찬 8730
14783 *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평화로 강복하시리라. 2006-01-09 주병순 8731
14945 13. 두려움에 대하여 |1| 2006-01-14 이인옥 8735
15564 오늘날 우리의 " 에파타" ! (사기평씨) 2006-02-10 임성호 8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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