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5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2-19 이미경 87312
51908 사진묵상 - 새해 결심 2010-01-01 이순의 8730
545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깨끗한 이는 행복하다 |3| 2010-04-05 김현아 87315
55881 향주삼덕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10-05-21 이은숙 8731
585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백인대장의 믿음 |5| 2010-09-12 김현아 87317
58661 가을의 기도 |10| 2010-09-17 김광자 8736
62998 사순 제2주간 화요일 (위선자)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3-21 노병규 87311
64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5-07 이미경 87317
741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의 병이 더 무섭다 2012-07-05 김혜진 87315
77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2-27 이미경 87312
83013 + 빈 콩깍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8-01 김세영 87310
83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02 이미경 87311
83882 ♡ 너나 잘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9-13 김세영 87312
8786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17일 사순 제 2 ... |1| 2014-03-17 신미숙 87311
8883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4-28 이미경 8739
8919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5-15 이미경 8739
892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5-16 이미경 8739
9041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 2014-07-14 주병순 8732
91346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|1| 2014-09-04 김중애 8732
9218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10-19 이미경 87312
93814 ♡ 우리를 살려내기 위해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신부님 2015-01-11 김세영 87313
9420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2015-01-26(성 티모테오와 ... 2015-01-26 김동식 8731
94248 비유를 통한 소통과 대화 |1| 2015-01-28 유웅열 8733
94584 우리는 진정한 협력자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2-13 노병규 8734
94961 두렵고 무섭습니다 |2| 2015-03-03 이부영 8732
95202 사랑에는 조건이나 제한이없다. 2015-03-12 김중애 8731
9666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성령의 network에 연결 |3| 2015-05-10 이기정 8736
97430 꾸준히 뿌려서(희망신부님의 글.) |1| 2015-06-15 김은영 8732
97581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5-06-22 주병순 8732
97807 정화되는 영혼은 스스로 비추는 빛이 된다. 2015-07-03 김중애 8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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