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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860 영화 천사와 악마 감상문 |1| 2009-07-18 김대형 2061
137972 성악레슨합니다 2009-07-21 전영훈 2060
138064 제6차 전국 사제시국기도회 27일 광주대교구 2009-07-24 강성준 2066
138335 천주교인을 위한 백두대간 월요 산행 2009-07-31 김현일 2060
139009 양수리 두물머리 |2| 2009-08-18 유재천 2064
139660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|2| 2009-09-04 주병순 2068
142042 파리 |3| 2009-10-28 이청심 2062
142450 한국의 백화점 2009-11-05 유재천 2061
143607 게시판 운영자님께 부탁있습니다. 2009-11-28 전상훈 2064
144322 오늘도 웃는다. 2009-12-07 장홍주 2066
145499 나 곽 운연의 사랑하는 (췌장암과 싸우는) 백 용진 친구에게 드림 2009-12-22 곽운연 20613
145556     Re:나 곽 운연의 사랑하는 (췌장암과 싸우는) 백 용진 친구에게 드림 2009-12-23 안성철 673
145517     Re:그러시군요. 2009-12-22 은표순 942
145511     Re:눈물납니다. 부디 힘내세요. 2009-12-22 이효숙 831
146670 지금 기독교 다큐보니 신사참배 처음 허용해준게 천주교, 2010-01-01 김대형 2061
146779     Re:지금 기독교 다큐보니 신사참배 처음 허용해준게 천주교, 2010-01-02 맹영석 1030
147072 흰눈은 쌓이고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... 2010-01-05 배봉균 2066
148604 운명과 화해한 사람 - 베토벤 2010-01-19 조용진 2065
149745 게시판은 반성 없는 허공의 메아리뿐 … 2010-02-07 신희상 20615
150664 성체줄기세포와 신앙 2010-02-25 김재욱 2061
150937 독불 장군 2010-03-04 유재천 2063
151616 자살과 선교에 관한 일본 교회의 고민 2010-03-16 홍성정 2060
151617 주교회의, 근현대 신앙인 시복 추진 2010-03-16 홍성정 2062
151686 순교자에게 발현하신 츠와노 성모님 일정 2010-03-18 정규환 2060
152854 봄꿩의 날개짓 2010-04-15 배봉균 20610
157168 뉴스에 토달기... (???) 2010-07-05 김형운 2061
157662 별난 갈매기의 별난 망중한(忙中閑) 2010-07-16 배봉균 2066
157663     Re: 부산갈매기가 아니구 태안갈매기인디유 2010-07-16 지요하 1172
157667        Re: 유유히 헤엄치는 별난 갈매기 2010-07-16 배봉균 2844
157675           Re: 출세한 별난 갈매기 2010-07-16 지요하 982
15768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기지개 켜는 별난 갈매기 2010-07-16 배봉균 1634
159400 어린이 박물관, 국립중앙 박물관 2010-08-07 유재천 2063
159487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0-08-09 주병순 2065
163783 자양동성당설립 33주년 기념 성가연주회 초대합니다. 2010-10-02 박변주 2062
163823 ♬ 아침의 노래 ♬ 2010-10-04 배봉균 2067
164132 음악감상실 2010-10-09 신성자 2061
164693 가을 아침 2010-10-21 배봉균 2067
165093 누가 은총을 누리는가? - 백 창욱 2010-10-29 신성자 2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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