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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959 사랑하는 내 아들 파코에게 |1| 2021-11-27 박윤식 6806
223958 [신앙묵상 139] 사랑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|3| 2021-11-27 양남하 9243
223957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... |1| 2021-11-26 장병찬 7320
223956 제발 말려주세요!!!!!!!! |1| 2021-11-26 김수연 9695
223955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 2021-11-26 주병순 6400
223954 11.26.금."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 ... 2021-11-26 강칠등 7181
223953 혼배미사 때 성체 모시기 (아이디어) 2021-11-25 변성재 7451
223952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 ... |1| 2021-11-25 장병찬 8080
223949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21-11-25 주병순 6540
223948 11.25.목."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."(루카 21, 28) |1| 2021-11-25 강칠등 6571
223947 어려울수록 초심으로 |1| 2021-11-24 박윤식 7896
223946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... |1| 2021-11-24 장병찬 7450
223944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들이라는데요... 2021-11-24 김영환 6310
223943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21-11-24 주병순 6430
223942 11.24.수.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"너희는 머리 ... |1| 2021-11-24 강칠등 7882
223941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 ... |1| 2021-11-23 장병찬 1,0830
223940 귀신 때문에 굿까지 한 학교 이야기 2021-11-23 김영환 8620
223939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21-11-23 주병순 7480
223937 11.23.화. "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.”(루카 21, 9) |1| 2021-11-23 강칠등 6841
223933 하품나게 웃기는 안전거리 |1| 2021-11-23 함만식 7921
223932 행운을 찾으시나요? 2021-11-23 김종업 5151
223931 [신앙묵상 138] 스스로 깨고 나와야 한다 |1| 2021-11-23 양남하 9873
223930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감옥에 갇히시다 / 교회인 ... |1| 2021-11-22 장병찬 4630
22392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21-11-22 주병순 6730
223928 살레시오가 처한 어려움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|3| 2021-11-22 유지훈 1,4039
223927 11.22.월.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."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... |1| 2021-11-22 강칠등 6321
223926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... |1| 2021-11-21 장병찬 9550
223925 실제 살인사건을 정확하게 추리했던 명탐정 네티즌 2021-11-21 김영환 6370
223924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2021-11-21 주병순 7650
223923 11.21.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."내가 임금 ... 2021-11-21 강칠등 70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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