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137 삶의 우선순위 / 잡초의 감사 2007-03-16 장병찬 8703
26240 달아나느냐, 돌아서느냐! |5| 2007-03-21 황미숙 8707
28175 ♧ 사제,,,그 마음에는 |2| 2007-06-15 박종진 8706
28959 (144)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. |23| 2007-07-20 김양귀 87012
28960     ** 한 번에 한 사람! ... 참 소중한 당신 !!! ... |5| 2007-07-20 이은숙 5965
28964 걱정하지말라고 하심을 체험했습니다. |8| 2007-07-20 김성호 87012
29041 내 곁에 머물러라!(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. 07. 22일 강론) |2| 2007-07-25 송월순 8709
30163 ◆ 용서하기? 누굴 위하여 . . [김상조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] |10| 2007-09-14 김혜경 8709
30716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8| 2007-10-08 노병규 87013
30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10-08 이미경 87013
33030 선물하기 전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1-17 노병규 8706
34418 (418) 우리는 울었지만 너는 웃었다 / 이해동 신부님 |9| 2008-03-10 유정자 87011
38730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?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주 제 20주일 강론) |1| 2008-08-29 송월순 8705
40388 못 들어갑니다! 2008-10-29 김용대 8701
41046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주간 화요일 |5| 2008-11-18 김현아 8705
43760 [저녁묵상]그대가 내 팔이 되어다오 - 임문철 시몬 신부님 |1| 2009-02-12 노병규 8709
50518 11월 8일 연중 제3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1-07 노병규 8709
604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회개 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 ... |5| 2010-12-05 김현아 87014
60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인류의 어머니 |4| 2010-12-08 김현아 87013
62715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1 박명옥 8707
70918 2월 2일 목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2-02-02 노병규 87018
738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하거든 2012-06-17 김혜진 87014
85877 12월 17일 *대림 제3주간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5| 2013-12-17 노병규 87011
93011 오늘은 우리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날입니다. |2| 2014-12-03 유웅열 8703
9350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참된 성탄 |1| 2014-12-28 노병규 87013
94137 † 준주성범- 제 2편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『제3장 착하고 순량한 사 ... 2015-01-23 김동식 8700
95199 2015.03.12. |3| 2015-03-12 오상선 87012
95601 주님 수난 성지 주일/무고한 예수의 죽음에 공모한 자들/유영봉 신부 2015-03-28 원근식 8700
96836 규범과 가치 2015-05-18 김영범 8700
97035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5-05-28 주병순 8700
97417 하늘 나라 [연중 제11주일] 2015-06-14 김기욱 8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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