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994 [강론]“늘 깨어 기도하여라.” |3| 2006-12-02 노병규 8696
23846 고통과 기쁨의 참 의미 |18| 2006-12-27 장이수 86911
24767 [잠깐 묵상]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때는 |8| 2007-01-24 노병규 86910
24940 [오늘 복음묵상] 절망도 힘이 될 수 있습니다 l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1-30 노병규 8698
26191 '사랑 때문에 종이 되도록' |2| 2007-03-19 이부영 8693
29399 우리 늙으면.......더우시죠? 쉬어가세요. |7| 2007-08-13 김종업 8695
30233 오늘의 묵상(9월18일) |17| 2007-09-18 정정애 86912
30234 (155) 친절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|13| 2007-09-18 김양귀 86911
30537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0-03 노병규 86913
31169 (174) 회귀(回歸) |30| 2007-10-27 김양귀 86913
31300 자기를 비난하지 말라. |14| 2007-11-02 김광자 8699
31450 집념의 인간, 야곱의 이야기. |2| 2007-11-08 유웅열 8694
32034 확고한 신념. |6| 2007-12-05 유웅열 8696
35008 4월 2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4-02 노병규 86914
35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5-01 이미경 86915
37347 저를 깨워주소서 |6| 2008-07-01 이인옥 86912
40239 요셉의 형들이 벤야민을 데리고 이집트로 가다(창세기43,1~34))/박민화 ... 2008-10-24 장기순 8695
4086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8-11-12 김광자 8692
40910 마음을 비우고 나니 |8| 2008-11-13 김광자 8697
41741 펌 - (66) 양파도둑 |2| 2008-12-06 이순의 8692
41901 ♡ 감출 수 없는 사랑 ♡ 2008-12-12 이부영 8693
41987 '당신은 무슨 권한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12-15 정복순 8693
45320 4월 12일 예수 부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4-11 노병규 8698
47060 고통 보다도 죽음을 선택한 어둠 [자기 심판] |3| 2009-06-25 장이수 8692
47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7-18 이미경 86914
51548 12월 19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12-19 노병규 86915
690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이는 아름다움의 유혹 |1| 2011-11-22 김혜진 86911
71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2-17 이미경 86917
73627 + 돈이 최고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6-09 김세영 86916
75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8-23 이미경 86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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