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19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아침 2006-02-03 장병찬 8680
15616 격리수용 체험 |16| 2006-02-12 이인옥 86818
16275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6일차 2006-03-10 장병찬 8680
16410 * 아득한 영혼이 하나 모습되어 솟아 오는 것임을...... |4| 2006-03-16 김성보 8686
16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3-30 이미경 86810
18521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 |8| 2006-06-19 조경희 8687
19691 < 50 ; 마지막 회 > 예수님,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! / 강길웅 신 ... |9| 2006-08-11 노병규 8689
19802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... |2| 2006-08-16 노병규 8687
20046 작은 체험 하나 |5| 2006-08-26 박영희 8688
2029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열무김치 한 보시기와 나의밥상 |1| 2006-09-05 노병규 8683
22073 '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1-04 정복순 8685
22479 콩 한 알의 생명의 힘ㅣ김우성 신부님 |2| 2006-11-17 노병규 8684
22617 영성체 후 묵상 (11월22일) |32| 2006-11-22 정정애 8689
23677 [나눔] 혼자서는.. |7| 2006-12-22 유낙양 8683
23759 [저녁묵상]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까? l 이찬홍 신부님 |4| 2006-12-24 노병규 8688
25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2-08 이미경 8686
25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3-09 이미경 8689
2684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4-14 양춘식 8688
2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04-28 이미경 8686
28830 '기도, 사랑의 관계' |2| 2007-07-14 이부영 8684
28885 혹시 내가 코라지?-허윤석신부 |1| 2007-07-17 허윤석 8685
30448 "이해와 용서"를 저장 할까요? |10| 2007-09-28 이복선 8688
31354 신뢰의 길을 선택하라/차동엽 신부 |1| 2007-11-04 원근식 8685
31366     하느님을 탓하고, 존재를 부정을 하는 사람들 2007-11-05 김학준 2481
31385 오늘의 묵상(11월6일) |16| 2007-11-06 정정애 86811
31995 "이름을 남기기보다 영혼을 남겨라” / 이인주 신부님 |13| 2007-12-03 박영희 8689
32077 미리내 성지 성체조배 |2| 2007-12-06 박수신 8684
32681 1월 3일 주님 공현 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1-03 노병규 86817
33015 마리아신경 2008-01-16 김기연 8680
33016     교도권 어기는 사적계시,교리 유포.옹호<클린게시판> |15| 2008-01-16 장이수 4764
33019        신경(信經)이란 ...[가톨릭대사전] |4| 2008-01-16 장이수 5011
33363 사제를 더욱 공경하자 - 사제는 땅위의 천사 2008-01-31 장병찬 8683
36258 ▒ 5월 16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5-16 노병규 86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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