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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올리온즈에서 참사를 당하신 모든분들을 위해서.. (함께 기도해주세요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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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4 |
노병규 |
867 | 4 |
13023 |
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으로 만국이 물밀듯이 밀려들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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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3 |
양다성 |
8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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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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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7 |
노병규 |
867 | 9 |
13754 |
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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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5 |
장병찬 |
867 | 3 |
13943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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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5 |
노병규 |
867 | 5 |
14024 |
죽기 전에 구원받은 한 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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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8 |
장병찬 |
867 | 1 |
14401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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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노병규 |
8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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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or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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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0 |
노병규 |
867 | 5 |
15384 |
2월 3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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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2 |
장병찬 |
867 | 0 |
15650 |
남을 죄짓게 한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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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4 |
노병규 |
867 | 7 |
15660 |
36. 삶의 진실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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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4 |
이인옥 |
86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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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같은 죄인 살리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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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0 |
허정이 |
86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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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65. [그리스토퍼 묵상]지독히 인색한 억만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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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4 |
박종진 |
8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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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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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5 |
이미경 |
867 | 10 |
16426 |
(62) 말씀지기> 그의 잘못은 그가 부자라는 데 있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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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6 |
유정자 |
86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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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93) 성령 두목 잡으러 / 임문철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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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6 |
유정자 |
867 | 5 |
19560 |
"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" / 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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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6 |
노병규 |
867 | 7 |
19981 |
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말없이 사랑하십시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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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4 |
노병규 |
867 | 4 |
20130 |
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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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9 |
장병찬 |
8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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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이 딱 중심을 잡으면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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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6 |
박영희 |
86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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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엉겅퀴의 기도 (이해인) :: 한 수녀의 작은 참회록이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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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8 |
최인숙 |
86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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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61) 말씀지기> 묵시록이 주는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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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0 |
유정자 |
8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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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루를 마김하는 저녁묵상] 십자가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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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7 |
노병규 |
867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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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만나려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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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8 |
김선진 |
8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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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 묵상] 아름다운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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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0 |
노병규 |
86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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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을 즐겨라 !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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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8 |
유웅열 |
8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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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 묵상]4월 4일 성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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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3 |
양춘식 |
86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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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행복한 꽃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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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5 |
이부영 |
86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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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교우님들!!'당신'을'주님'으로 바꾸어서 불러보세요..*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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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1 |
정정애 |
86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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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묵상]삶은 무엇인가... 마더 데레사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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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2 |
노병규 |
867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