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84 뉴올리온즈에서 참사를 당하신 모든분들을 위해서.. (함께 기도해주세요!) |1| 2005-09-04 노병규 8674
13023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으로 만국이 물밀듯이 밀려들리라. 2005-10-23 양다성 8671
135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7 노병규 8679
13754 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2005-11-25 장병찬 8673
139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05 노병규 8675
14024 죽기 전에 구원받은 한 강도 2005-12-08 장병찬 8671
144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23 노병규 8674
14814 남자 or 여자 |2| 2006-01-10 노병규 8675
15384 2월 3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2006-02-02 장병찬 8670
15650 남을 죄짓게 한다면... |4| 2006-02-14 노병규 8677
15660 36. 삶의 진실에 대하여 |6| 2006-02-14 이인옥 86714
16271 나같은 죄인 살리신... |1| 2006-03-10 허정이 8672
16374 ♧ 65. [그리스토퍼 묵상]지독히 인색한 억만장자 |1| 2006-03-14 박종진 8674
16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3-15 이미경 86710
16426 (62) 말씀지기> 그의 잘못은 그가 부자라는 데 있지 않다 |2| 2006-03-16 유정자 86712
18246 (93) 성령 두목 잡으러 / 임문철 신부님 |4| 2006-06-06 유정자 8675
19560 "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" / 송봉모 신부님 2006-08-06 노병규 8677
1998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말없이 사랑하십시오' |2| 2006-08-24 노병규 8674
20130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 2006-08-29 장병찬 8674
21519 내 마음이 딱 중심을 잡으면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23| 2006-10-16 박영희 8676
21863 @엉겅퀴의 기도 (이해인) :: 한 수녀의 작은 참회록이지요 |20| 2006-10-28 최인숙 8676
22573 (261) 말씀지기> 묵시록이 주는 의미 |11| 2006-11-20 유정자 8673
22831 [하루를 마김하는 저녁묵상] 십자가 이야기 |12| 2006-11-27 노병규 86716
22843 하느님을 만나려면… |5| 2006-11-28 김선진 8673
23278 [저녁 묵상] 아름다운 손 |1| 2006-12-10 노병규 8677
24579 삶을 즐겨라 !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. |3| 2007-01-18 유웅열 8674
26574 [복음 묵상]4월 4일 성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4-03 양춘식 8678
27523 '행복한 꽃' |3| 2007-05-15 이부영 8672
29583 사랑하는 교우님들!!'당신'을'주님'으로 바꾸어서 불러보세요..*~ |12| 2007-08-21 정정애 86714
29612 [저녁묵상]삶은 무엇인가... 마더 데레사 수녀 |2| 2007-08-22 노병규 86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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