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727 소중한 하루 2007-08-27 김열우 8673
31217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0-30 노병규 86717
36357 성모성월에 - 올바른 성모 신심을 위하여 2008-05-20 박수신 8671
36704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6-05 노병규 86713
37328 ** 가톨릭... ** 2008-06-30 이은숙 8675
38597 삼각지 성당 하늘묘원 추석미사 2008-08-23 오미라 8670
41183 명심할 세 가지 |6| 2008-11-21 김용대 8677
42409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- 조광호 신부님 |2| 2008-12-28 노병규 8677
436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형식주의 |5| 2009-02-10 김현아 86710
43697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2009-02-10 장병찬 8672
45248 지옥, 우리 의지 양심 일깨워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3| 2009-04-08 이은숙 8673
45890 성모님의 침묵 2009-05-06 황금덕 8671
49888 묵주기도의 비밀/꾸준한 노력 2009-10-14 김중애 8673
50178 10월 25일 연중 제3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0-25 노병규 86717
59377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0-21 노병규 86718
619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2-08 김광자 8673
62535 성소의 등불(레위기2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3-04 장기순 8677
66958 8월 24일 수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24 노병규 86714
71673 3월 7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07 노병규 86718
737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, 피와 물의 의미를 살다 |1| 2012-06-14 김혜진 86714
74776 +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8-07 김세영 8677
749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8-17 이미경 86715
77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1-26 이미경 8678
77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외톨이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|4| 2012-12-10 김혜진 86716
83452 ♡ 와서 보시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8-24 김세영 86711
84079 9월23일(월) 오상의 聖 비오 님♥ 2013-09-22 정유경 8670
853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21 이미경 86711
88183 사순 제 4주일/무었을 보았습니까?/글:배광하 신부 2014-03-29 원근식 8675
89683 성령의 이끄심을 깨우쳐주시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6-07 김은영 8671
89832 ♡ 헛된 맹세를 하지 마라 / 감곡매괴성모성당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2014-06-14 김세영 86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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