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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만사천다섯명의 흥남철수를 아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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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7 |
함만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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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각지성당과 박은종 신부님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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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3-12 |
김대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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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혁준글을 읽구<<파라과이 청년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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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05 |
서정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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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저녁 이윤석 선생을 처음 만나 보았습니다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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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9 |
이용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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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은 어부인가? 낚시꾼들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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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3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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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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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28 |
주병순 |
1,28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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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여성 신자는 사제들의 감정의 쓰레기통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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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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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판 마녀사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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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9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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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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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1 |
이성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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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퇴계 이황과 선비 기대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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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1 |
이성훈 |
4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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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현대판 마녀사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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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0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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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현대판 마녀사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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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9 |
김남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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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현대판 마녀사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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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9 |
주종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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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자는 한 분 (머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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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07 |
유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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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’인내’란 체념이 아니라, 자신의 한계와 대화하는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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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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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해 홍어는 열수분출구를 부화기로 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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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4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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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교회의 유일한 견제장치는 평신도[퍼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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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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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럽 만들기 에 대한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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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7 |
오미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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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의 하느님 (영원한 아버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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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08 |
유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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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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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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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제일교회가 아니라 코로나제일교회 아닌가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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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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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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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30 |
주병순 |
1,2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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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주간 부활 전례성가 악보집을 내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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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11 |
심재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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윌리 윌리 (Willy Will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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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0 |
배봉균 |
1,28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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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김창훈 |
1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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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윌리 윌리 (Willy Will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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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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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우리신학연구소에 바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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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6 |
이부영 |
1,2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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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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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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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악성가연구소 6월 월례기도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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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0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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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회찬 아파트서 투신…“가족에 미안하다” 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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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3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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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늘 우리의 기도는 현실 속에서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. 우리는 기필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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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8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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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의 글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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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3 |
권기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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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성 요셉의 죽음 [그리스도의 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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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30 |
장병찬 |
1,2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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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7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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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29 |
박관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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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. - [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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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2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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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만으로 살았던 영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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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2-08 |
정베드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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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본 오늘의 TV토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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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09 |
김지선 |
1,285 | 60 |
49500 |
[RE:49491]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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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10 |
배재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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