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97 사진 묵상 - 보리밭 |2| 2006-05-13 이순의 8665
18656 교만의 증상들 |2| 2006-06-26 장병찬 8668
21394 존재 지향적인 삶 |2| 2006-10-13 김두영 8663
21585 '지식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0-18 정복순 8666
21860 내일 걱정은 내일하자 ㅣ 최기산 주교님 |2| 2006-10-28 노병규 86611
22493 몰래 한 사랑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6-11-17 최영자 8669
22591 머드(mud) |11| 2006-11-21 배봉균 8667
22942 [새벽울 여는 아침묵상] 영적 갈망 |6| 2006-12-01 노병규 86610
25888 고혈압과 인생관리......(펌) |3| 2007-03-06 홍선애 8669
26836 ** (1 ) 차동엽 신부님 " 무지개 원리 " |3| 2007-04-14 이은숙 8663
28914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4| 2007-07-18 주병순 8665
30040 [스크랩] 아우슈비츠 유태인 수용소/ 독일 |3| 2007-09-10 최익곤 8664
31657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7-11-19 노병규 86611
32141 (406) 무너뜨린 선착장 / 김연준 신부님 |11| 2007-12-10 유정자 86612
32179 ♡♧★행복의 조건★♧♡ |9| 2007-12-12 최익곤 8666
32766 1월 6일 : 주님공현대축일/일어나 비추어라! |2| 2008-01-06 오상선 8667
33938 2월 22일 금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2-22 노병규 86613
34881 3월 27일 목요일 / 너무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도다! |3| 2008-03-27 오상선 8667
34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3-29 이미경 86616
3491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8-03-29 이미경 2784
36344 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86615
36432 ※老年에 있어야 할 벗※ |2| 2008-05-23 최익곤 86611
37176 ◆ 교회는 멍합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6-24 노병규 8662
40041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혜. |7| 2008-10-18 유웅열 8665
40261 3)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훈련. |4| 2008-10-25 유웅열 8665
41273 펌 - (60) 성지가지를 수거하며 |2| 2008-11-23 이순의 8662
41581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08-12-02 주병순 8662
41728 1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5-10,1.6-8 묵상/ 양말과 ... |7| 2008-12-06 권수현 8664
43289 예수님을 바라보자 / 본회퍼의 회개 |3| 2009-01-27 장병찬 8662
44529 분당요한성당 강론1-5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3-11 박명옥 8665
45182 십자가의 길 묵상 |5| 2009-04-06 허정이 8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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